2010 년의 상반기를 보내며
나이가 40 세가 지난 후부터 지금까지 늘 시간의 다시 돌아오지 않는것을 깨달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했나를 묵상해 보곤 합니다.
금년이 들어서면서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바른 진리의 진수를 가르쳐 주기 위하여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최고의 진리의 가르침은 내속에 타락한 본성에 정말 선한 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인간의 힘으로 전혀 다가 갈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도바울의 고백이 아주 조금씩 깨달아 집니다.
고후11: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고후12:9-10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나의 약함을 알진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머물기를 기도할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렸는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말씀하신 의미를 아멘으로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사64:6]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우리의 노력, 우리의 무엇인가를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볼 때 다 더러운 옷 같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에게 머물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고전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예수님의 십자가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금년이 반이 지나는 날 생명의 말씀 사에서 출판할 책의 원고를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이것이 금년 상반기 동안 한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을 한 것을 기록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쉴 새 없이 보고 있는 그 기쁨을 우리 모두 알기를 소원합니다.
또 중요한 사랑하는것을 배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딸이 2 월 중순에 한국에 왔고 그동안 외손녀를 출산했으며 다음달 말이면 다시 온가족이 홍콩으로 돌아갑니다. 귀여운 애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릴뿐 아니라 이 사랑의 코스에 하나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저가 배우는 시간을 갖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애기는 이제 곧 3 개월이 되고 그동안 저가 매일 데리고 잤습니다. 잠을 푹 자지 못하지만 다시 한 번 새로운 생명을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루 하루 복음을 전하며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보기 위하여 “산지라도 내게 주소서”라는 고백으로 이 영적전쟁에 최전방에 있지만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23:10-11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나머지 하반기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푯대를 항하여 우리는 달려갈 것입니다.
빌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