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유에서 최화전도사님 소식
잘 지내시죠?
오늘 며칠만에 우리 싸이트 들어와봤어요.
권사님 칼럼도 읽어보구요...
이 싸이트가 참 여러 사람에게 큰 힘을 주는 것 같네요.
오늘 새벽기도 때 좀 특별한 느낌을 얻었어요.
이번주부터 거의 3주동안 새벽기도 때 제가 설교하게 됐어요.
새벽기도 시작하기전에 방에서 먼저 기도하고 내려갔어요.
새벽기도 드리는 성도님들에 비해서 제가 아직 나이는 많이 어리지만 그래도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자리에 있는데 열심히 못해서 너무 죄송하다고.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 새벽에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온 이분들을 위하여 내 입에 말씀을 심어달라고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성도님들은 얼마나 은혜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전 설교하면서 제가 은혜 받았어요.
단에 올라가기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예화가 막나오고 말씀이 막 나오는데...
설교 끝나고 밑에 좌석에 돌아와서 기도하려고 앉았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거예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내가 몸으로 직접 느꼈기에 그렇게 큰 감동으로 올수가 없더라구요.
여기에 와서 혼자 있으면서 마음이 많이 차분해졌어요. 전 여기 와서 많이 행복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 권사님이 말씀 전하면서 사는 인생이 얼마나 멋진 인생이냐고 그럴 때 솔직히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일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제가 여기서 겪으면서 보니까... 가슴이 뛰어요.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경험도 없고 배워야 할 투성이이지만...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기대되고 그래요.
28일에 우리 전도사님 일 때문에 한국 들어가요. 가서 2주동안 있다가 온대요.
그동안 제가 모든걸 맡아서 해야 되는데...두렵거나 걱정은 안되는데 자꾸 잘해야 된다는게 부담으로 절 누르네요. 그런데 그게 행복한 고민인 것 같아요.
새벽기도, 화요일 성경공부, 수요예배, 목요일 직장예배, 목요일 성경공부, 금요일 심야기도
토요일 청년부예배, 일요일 오전에 1, 2부, 오후예배, 저녁엔 중국어예배가 있어요.
아직까지 설교하는데 많이 익숙치가 않아서 설교문을 어떻게 작성할까 많이 고민도 되고 그래요.
여기서 제가 사역자로 섬기니까 정말 뼈저리게 그걸 느껴요.
정말 말씀을 제대로 잘 알아야 되고 그 말씀이 내 삶을 통해서 드러나야 되는구나 하는 것을요.
그리고 물론 한국에 있을 때에도 생활비 받는거 많이 감사했지만
지금 여기 와있으면서 감사가 더 커진 것 같아요.
우리 교회 선교 참 많이 하더라구요.
성도도 등록교인은 많아도 주일에 모여서 예배 드리는 사람은 백오십명 안되는 것 같은데 미자립교회도 몇군데 도오주고...
요즘은 운남성이란 빈민지역에 학교도 두개 세웠어요.
이제 7월 25일에 거기 선교 간대요.
저도 갈지말지는 전도사님 결정을 봐야 알겠어요.
저도 중국 사람이지만 중국에 진짜 저런 곳이 있냐 싶을 정도로...후지고 열악해요.
거기 사는 사람들 목욕을 평생동안 세번 한대요.
태어날 때 한번, 결혼할 때 한번, 장례할 때 한번...
옷이랑 보면 때가 반들반들해서 가죽같아요.
저희 교회서 옷도 많이 보내고 그러더라구요.
교회는 작아도 선교에 그만큼 심혈을 기울이는거 보니까 참 보기좋아요.
아직까진 교회분들도 다 좋고 해서 별문제 없이 지내고 있어요.
다들 마음도 따뜻하고 그렇더라구요.
앞으로도 죽 이렇게 좋은 관계 속에서 지낼 수 있길 기도하고 있어요.
홀리에서 받은 훈련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청년들을 주로 맡았는데 내가 뭘 이들에게 심어줄까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더 가슴에 뿌리내릴 수 있는 말씀을 전할가 고민입니다.
한국에 있을 땐 새벽기도도 거의 못했는데 여기 있으니까 새벽기도도 하고 좋아요.
아침에 기도할 때마다 홀리와 우리 중국어반, 그리고 중앙교회 중국어예배부 위해서 기도해요.
다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사랑을 전해요....
몽골의 소식
마마 안녕히게세요?
저와 저희 가족과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풍성하게 하시게 하는 것을 우리 교회 많은 분들이 경험 하면서 즐기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더 깊이 알고 싶어 하게 되고 있어요.
어떤 여자분이 저한테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 때문에 자기가 이전 보다 일을 잘 해서 월급을 많이 타게 되었던 것을 이야기해 주었어요. 저와 남편이 시누이를 위해서 많이 기도 하고 있었어요. 가족들과 함께 살았으면 좋은데 시누이 한테는 직접 이야기 못하고 있어요. 상저를 받을까 봐 해서 기도만 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신실하신 하나님이 가장 좋은 데로 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 가정 경제 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시면서 시누이의 가족들이 함께 식당을 운행 하게 되었어요. 몽골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아주 좋은 소식인지 몰라요.
. 그리고 엄마는 나누면 나눌수록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을 많이 체험하시면서 너무나 즐겁게 행복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거 먹을 것을 나누고 행복하게 사시고 계세요. 엄마는 아버지를 위해서 울고 볼고 술을 끊고 함께 손을 잡으면서 하나님의 인도 하신 길을 따라가게 해 달라는 기도 응답으로 아버지는 이제 술을 안 마시게 되었어요. 엄나는 거룩한 것에 대한 육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 만큼 간절히 기도 하시고 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고 교회 일을 나름대로 많이 돕고 있어요.(올해 3독 정보 끝나면 성경이 전체 8독이 끝나요. 불과 예수 믿은지 몇 년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우리 사랑의 궁정 교회는 이런식으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이 너무나 많아요. 우리 어린 아이들도 하나님 안에서 너무나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몽골에는 여름이면 다들 방학 해서 시굴에 많이 가요. 그래서 교회 아이들이 조금 작아지지만 교회가 너무 좋아서 날마다 날마다 교회 와서 같이 기도 하고 성경 읽고, 한국어를 배우고, 함께 예쁜 꽃을 심으면서 물을 주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들의 미래가 너무나 기대 하게 되고, 그 모든 것을 위해서 하나 사람 하나 사람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 해야 하는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마마 남편 나무로 무엇을 아주 잘 만들어요. 교회 강대상, 십자가, 책상등을 만들고 우리 교회가 보기가 더 좋아지고 있어요.
마마 오늘 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사랑해요~~~
온 나라 선교사 될 나라 자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