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나는 일
수23: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성경 말씀은 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중에 나를 흥분되게 만드는 말씀은 여호수아서와 이사야서입니다. 메시아의 약속이 듬뿍 담겨 있는 이사야서와 우리의 기업을 얻는 가나안의 승리의 비결이 적혀 있는 여호수아서를 읽으면 축구에서 득점을 하여 열광을 하는 그들보다 더 신나는 승리를 맛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신다.” 이런 장면을 날마다 목격하는 즐거움은 어찌 다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치 작은 꼬마 아이가 혼자 골목길을 가는데 큰 형아들이 둘러 쌓면서 가진 것을 뺏고 때리려고 할때 때 맞춰 나타나는 아빠를 보자마자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도망가는 겁을 주던 큰 형아들을 바라보는 꼬마의 심정이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다보면 그렇게 겁을 주거나 두렵게 하는 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우리 아버지가 직접 해결을 해 주신다는 사실은 그 사랑 받은 자 만 알 것입니다.
다시 여름 방학이 와서 학생들 중에 집에 갈 차례가 된 학생들의 비행기 표값을 얼마 전에 지불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일 년에 한번 집에 보내주는데 언제나 방학을 맞이하여 가기에 여름이나 겨울이기에 가장 비행기 값이 비쌀 때입니다. 그리고 여러 명이 가니까 몇 백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고 말씀하신대로 물질의 문제도 그분 안에서 모두 멋지게 해결이 됩니다.
학생들 비행기 값을 지불하고 어제는 다시 21 일이 되어 1300 만원이 있어야 학생들 생활비와 선교사님들 지원비가 나가게 됩니다. 물론 회계 정은실집사님이 집행을 하지만 전체가 얼마 정도 있고 지불할 수 있는지는 내가 살펴 보는 일입니다. 나의 역할은 천국은행에서 돈을 가져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우리 선교회 잔액을 보니 300 만원에서 왔다 갔다 할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어제 천만 원이 채워져야 모든 지출이 가능한 것입니다.
어제 오전에는 직장예배를 인도하고 오후에 인터넷 뱅킹을 열어보니 하나님이 하신 일이 너무나 신이 나서 혼자 싱글벙글 하였습니다. 단 한 번도 실망을 시킨 적이 없는 하나님은 어제도 멋지게 “우리를 위하셔 영적전쟁에서 넉넉히 이기게 싸우셨습니다.” 나는 혼자 “와우! 멋지다” 라고 함성을 지릅니다.
오늘 다시 여호수아서를 읽을 차례였습니다. 어제 신명기서에도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는 말씀이 연속 나오지만 오늘의 여호수아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오직 강하라
극히 담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