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가족사
“속이는자” 아곱은 그 속이는 방법을 처음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그는 “속이는자”였기에 오히려 자신도 외삼촌에게 속임을 당하였고 그의 인생을 자신이 “짧고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창 47:9)” 말했습니다.
맨 처음 아들에게 속이는 것을 제안한 것은 그의 어머니 리브가였습니다.
창 27:12-13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어머니에게 야곱은 속이는 것만 배운것이 아니고 자신이 받았던 편애를 역시 자신의 자녀들에게 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형의 질푸를 사서 요셉은 팔려가는것을 보면서 어머니가 보여주는것은 참으로 중요한것을 배웁니다. 야곱의 형 에서가 자신의 친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어떻게 느꼈을까?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성경은 어떤 의인도 포장하지 않기에 타락한 인간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라는 다윗도 자식 교육에는 실패였습니다. 아들 압살롬에게 당했던 그의 고통은 그가 교육을 잘못 시킨 결과였습니다.
[왕상1:6]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체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위의 성경말씀을 읽어보면 다윘은 잘못해도 교정을 해주는 일을 하지 않았던것을 보게 됩니다. 요즘 표현으로 하면 자식을 옹야 옹야 키웠던것 같습니다.
사무엘의 아들도 그의 아비와 같지 않았다고 합니다.
삼상 8:1-5 사무엘이 늙으매 그의 아들들을 이스라엘 사사로 삼으니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그의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익을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엘 제사장도 그의 아들들이 악해서 죽음을 당한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자녀 교육에 관한 글을 쓸수 있으며 과연 “ 이것이 길이다” 라고 자신있게 할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라는 묵상을 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다가 한 사람의 성격과 됨됨이가 가정으로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상처로 만들어지는 한 영혼을 새롭게 하는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흘린 피로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어 성숙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길 밖에 없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정 속에 가족들을 꿈꾸어 봅니다.
성경에 가장 아름다운 가정의 모범을 가르쳐 주는 기록은 어디 있을까? 라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는 잠언 31 장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여인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은 아름답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봅니다. 그 여인은 입을 열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자기의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기에 염려가 없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여인으로 말미암아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나눔을 하는 가정이 된것입니다.
잠 31:20-21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자기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자기 집사람들을 위하여 염려하지 아니하며
타락한 우리의 본성은 가장 사랑을 해야 하는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로운 가정 주님이 호주 되시는 가정이 되어 천국의 지점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