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의 의인 노아
창 6:8-9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다시 오늘부터 창세기를 읽으며 특별히 노아에 대하여 묵상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소개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인이며 완전한 자라고 소개를 시작합니다. 늘 노아 하면 그에 대한 설교는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홍수로 멸망시킬 때 인정받는 하나님께 선택된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 묵상한 부분은 노아의 그런 긍정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의 실수한 부분과 자신의 실수로 생긴 일인데 그 아들을 저주하는 내용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 9:20-21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그렇게 하나님이 인정한 노아도 역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롬 3: 10)”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마음이 아픈 것은 아버지가 실수로 그 아들을 죄를 짓게 하는 동기부여가 된 것입니다.
창 9:22-25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렇게 당대의 완전하다고 의인이라고 칭찬받은 노아가 자신의 아들을 저주하는 내용은 의인부모라 할지라도 사람속에는 타락한 본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온전히 부인하고 내가 사는것이 아니고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우리 안에 있는 주님이 대신 삶을 살때만이 우리는 승리할수 있다는 생각을 깊게 하였습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은 날마다 죽는 다는 고백을 하며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기를 가르쳐 준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우리는 죽고 주님은 살기를 원합니다.
당대의 완전한 의인이며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가 그렇게 실수 할진대 하물며 우리 같은 죄인을 어찌 믿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날마다 우리가 죽을때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대신 살아주는 이 놀라운 비밀의 새로운 삶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수의 피로 날마다 정결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