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언어를 하나님의 말씀만으로
시 119:162 사람들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오늘 다시 성경 일독을 끝마쳐서 모두 59 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음 달에 다시 일독을 하게 되면 드디어 60 독을 하게 될 생각을 하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지호가 얼마 전에 하는 말이 하루에 25 장을 읽으니 24 일만에 일독을 하게 되더라고 경험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가 성경을 읽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성경을 사랑하고 읽는 것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 며느리의 언니 가족이 싱가폴로 얼마 전에 떠났습니다. 선교사가 세운 국제 학교에 들어갔는데 그 학교는 성경 암송이나 성경 시험이 많다고 들었스니다. 떠나기 전에 초등하교 3 학년과 5 학년 자녀들에게 NIV 영어 성경과 쉬운 한국어가 같이 있는 한영성경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마침 학교에서 필요한 성경이 NIV 성경이라고 하여 기뻤습니다. 언니네 가족과 우리 며느리 아들과 같이 성경공부를 하였지만 어린 아이들은 단지 오가며 서로 보지만 같이 성경공부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얼마전 우리 며느리가 들려 주는 이야기가 초등학교 3 학년 막내 딸이 싱가폴을 가자 마자 성경 읽기에 맛이 들어서 매일 10 장씩 성경을 읽으며 엄마에게도 같이 읽자고 엄마를 재촉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린 딸이 자신이 성경을 10 독하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하며 성경 읽기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 가장 기쁩니다. 사람들은 많은 탈취물을 더 좋아하겠지만 나는 주의 말씀이 더 좋습니다.
말씀이 좋은 이유는 늘 하나님 말씀을 듣다 보면 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세상적인 기준의 생각이 아닌 아버지의 기준을 듣게 되어 우리의 사고가 하나님 뜻에 고정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이 다져질수록 정비례 하여 믿음도 다져집니다. 그러기에 요동치 않게 됩니다.
한데 사실 나의 하루의 생활 시간표는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을수 있는 시간표가 아닙니다. 지난주에는 장례를 치렀고 두 달 반 이상은 애기가 우리 집에 같이 있기에 애기를 데리고 밤에 잠을 자다보면 푹 잠을 자지 못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낮에도 다른 사람보다 할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을 계속 한달에 일독을 할수 있느냐고요?
차이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성경읽기를 가장 뒷자리에 둡니다. 그래서 바쁘면 제일 먼저 성경 읽기를 거의 하지 않거나 줄입니다. 저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대적인 각오하에 성경을 읽습니다. 그리고 늘 죄에 달려가는 마음을 지킬수 있는 길은 오직 말씀이라는 것을 늘 자신에게 선포합니다.
시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119:148]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욥23: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저는 만나는 모든분들에게 성경을 읽을것을 권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기쁨을 함께 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