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사람의 건강진단
속사람이 건강한 사람은 자기를 존중하고 바람직하게 여기며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기고 평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모든 것을 잘하고 능력 있다고 믿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를 존귀한 자로 만들었다는 것을 성령이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사49:5]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속사람이 강건하면 이 세상의 풍파나 환란 가운데서 혼자 헤쳐 나가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함께 하는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해 나갈수 있다. 전에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그 개념은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실패하였고 실패 한다고 믿으면 다시 실패를 하게 되고 성공을 한다고 자신이 믿으면 그렇게 행동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결과가 생기게 된다.
속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애개념(self concept)” 이 어릴때부터 형성된다. 한번 형성된 자아개념은 “행동과 운명”을 좌우한다. 일단 스스로 자기를 평가하는 자아 개념이 생기면 사람은 그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 타인이 보고 평가하는 자기 자신과 자신이 자기를 보고 평가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자아개념의 기준은 다음과 같이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견해, 건강상태, 외모, 재능, 평가를 하는 신체적 자아이다.
둘째, 자신의 인간됨에 대한 선악의 의식, 윤리적인 면을 나타내는 도덕적 자아.
셋째, 자아 존중감, 자신의 개인적 가치, 인간으로 적격한 존재이냐에 대한 느낌, 성격에 대한 지각을 나타낸다.
넷째,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 가치감, 그리고 얼마나 원만한 가정생활을 누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가정안에서의 자아이다.
다섯째,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얼마나 원만하거나 소위된 인간관계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신의 스스로에 대한 평가이다.
사람들 간에 생기는 문제는 그 문제 뒤에 가려져 있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열등감, 수치심, 죄책감, 즉 낮은 자존감이다. 즉 분명한 자아용납과 자기 확신, 자기 사랑의 결여가 주원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낮은 자존감이다.
@자아 개념은 주로 타인들의 영향으로 만들어진다.
어릴 때부터 자기에게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사람들로부터 자아개념은 만들어진다. 그들이 대하는 태도와 말은 한 영혼의 자아개념을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형성된다. 그가 유능하게 잘 할수 있다고 늘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자란 사람은 그렇게 자신을 평가하고 늘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자란 사람은 매사에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렇게 형성된 자아는 그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사람의 행동은 “내가 어떤 사람이냐”라는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스스로 어떤 사람이라고 믿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스로 “나는 머리가 나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반면에 스스로 “머리가 좋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자신의 자아상에 따라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된다.
1) 긍정적 자아개념
자아개념이 긍정적인 사람은 일반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자신이 가치 있고 중요한 사람이며 유능한 사람이라는 자아상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주장이나 견해가 틀린 것을 드러나면 두려움 없이 이를 수정한다.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감이 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도 믿어지며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친근한 관계로 느쪄진다. 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은 자아도취나 이기주의 또는 교만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 개념이 없으면 속사람은 강건할 수가 없다.
2) 부정적 자아개념
이런 사람은 자신을 무가치하다고 느끼거나 부족감과 열등감에 자주 시달린다. 이 개념은 겸손과는 전혀 다르다.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하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고집이 세어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은 자신과는 거리가 멀고 비판적으로 부정적인 개념을 가지게 되기 슆다.
@ 하나님의 자녀로써 존귀한 자로 자아개념이 바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때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약점과 장점을 그대로 용납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에 대해서 또 수용적인 태도를 지닐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높은 자존감은 건강한 인격에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이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나를 사랑하사 자기몸 버리신 (갈2:20)” 이라고 당당히 선포할수 있어야 한다.
성령은 우리가 죄를 미워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우리 자신을 증오하고 미워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리 지음 받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신분의 변화와 함께 자아개념도 변화될 수 있다.
자아개념을 바꾸는 일은 시간과 정력과 사랑과 이해와 지혜가 요구되는 일이다. 오랫동안 자라온 자아개념은 하루아침에 쉽사리 변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세상에 마음이 상한 자를 치료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센저이다. 낮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우리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일에 스스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 할때 우리를 위하여 일체 참으시고 사랑을 보여주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야 할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너무나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갇혀 있는 영혼에 대한 이해와 그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을 다시 한 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낮은 자존감을 가진 그 영혼을 생각하며 그렇게 무너져 있는 영혼이 주님의 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우리를 놀라케 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롬15: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