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말의 위력(5) - 선한말과 칭찬
“신의 손”이란 별명을 붙은 벤 카슨은 존 홉킨스 대학병원의 의사이다. 그는 그 별명을 갖기에 젼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탁월한 의술을 가져서 악성 뇌암과 만성 뇌염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발작하는 4 살짜리 아이를 수술해 완치시켰고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하여 성공한 의사이기도 하다.
그의 명성과는 달리 그는 매우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다. 그는 디트로이트 빈민가에서 흑인의 아들로 태어나 8 살 됬을때 부모가 이혼했고 편모슬하에서 자랐다. 그는 어려서는 싸움을 일삼는 불량소년이었고 초등학교 5 학년까지 구구단도 못하는 지진아였다. 이런 그가 오늘날 세계 최고의 의술을 가진 의사가 될수 있었던 것은 그의 머머니 소냐 카슨이 그를 늘 칭찬으로 키웠기 때문이다.
벤은 어머니의 칭찬에 힘입어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공부에 집중했고 고등학교 때는 전교 3 등을 하면서 미국의 명문대학인 미시간 대학의 의과대학에 입학해 신의 손을 가진 의사가 됬던 것이다. 이런 변화를 일으킨 원동력은 그를 인정해주고 격려하는 어머니의 칭찬 때문이다. 칭찬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어떻게 한 사람을 설득시키고 어떤 언어를 사용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중에 사도바울이 빌레몬에서 종으로써 해를 끼치고 나간 오네시모를 어떻게 용서해주고 받아 줄 것인지를 표현한 글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한 장 밖에 되지 않는 내용이기에 자세히 읽어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우선 그는 명령조로 하지 않았고 상대방에게 아주 공손한 언어로 시작하였다. 먼저 빌레몬을 칭찬하고 빌레몬으로 인하여 기쁨과 감사를 한다고 이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시작하였다.
몬1:4-7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바울은 충분히 명령조로 할수도 있지만 사랑으로 간구한다고 자신의 호소를 이렇게 하였다.
몬1: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그리고 상대방을 확실히 믿고 생각보다 더 잘할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해 주니 어째 상대방이 거절할수 있겠는가?
몬1: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게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우리의 언어를 이렇게 사용한다면 우리는 날마다 천국을 맛보게 되며 기적을 체험할것이다.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잠10:32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Prov.10:32 The lips of the righteous know what is fitting, but the mouth of the wicked only what is perverse.
지난주에는 감사의 말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감사의 위력을 배웠다. 오늘은 더러운 말과 선한말의 결과를 살펴보자.
좋은 인격을 가진 성령의 사람은 선한 말을 사용하고 자신의 가족과 그 사람이 가는 곳마다 천국을 이루고 더러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사망으로 이끄는 지옥을 늘 맛보게 된다. 선한 말은 자녀를 부모 품으로 이끌게 되고 더러운 말은 부모의 품을 떠나게 할 분더러 자녀를 망치는 주범이 된다. 상처를 주는 것은 바로 더러운 말에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1. 선한 말과 칭찬은 개인의 좋은 점을 인정해 주고 더 잘할 수 있도록 사람의 능력을 개발해 준다. 모든 사람은 인정받기를 갈망하기에 인정받았다는 확신이 바로 칭찬에 있다. 이러한 언어를 듣고 자라면 자신의 가치와 존재감을 갖게 해 준다. 이것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늘 두려움과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기에 여러 가지 증세 즉 대인기피증이나 무기력증 우울증을 가져오게 된다.
2. 못하는 사람도 칭찬을 받으면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변화게 된다. 문제가 있거나 못하는 사람에게 선한 칭찬의 말을 사용하므로 잘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줌으로 능력있는 사람으로 변화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예) 1)베드로는 실수 투성이고 덤벙대고 반석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지만 그의 장점을 때 맞추어서 칭찬을 할때 그는 반석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동기부여를 예수님은 그에게 주신 것이다.
마16: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3. 선한말과 칭찬은 치유능력을 발휘하는데 치유는 세상적은 기준과 생각으로 지배받던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여 구심점이 주님 중심으로 바뀌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전인치유가 이루어진다.
4. 선한 말과 칭찬은 삶의 기쁨을 주는 능력이 있다. 삶에 놀라운 목표를 갖게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우리는 주님이 칭찬하시고 상을 준비한것을 기다리고 최선을 다할수 있는 약속이 있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한 엄마가 외출에서 돌아오다보니 집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자녀들은 꾸지람을 들을 생각으로 겁먹었는데 그 엄마는 아이들을 야단치지 않고 큰 아이에게 칭찬을 했다. “엄마가 없는 동안 동생을 데리고 노느라 힘들었지? 이렇게 집이 어질러 있는 것을 보니 재미있게 놀았구나.” 그러자 큰 아이는 놀란 표정으로 동생에게 말했다. “이제 우리가 갖고 논 것을 정돈하자. 엄마 우리가 깨끗하게 치울께요.” 그날 저녁 아이들은 자진해서 “이제 엄마가 없어도 우리가 집안을 잘 정돈할게요.” 라고 말해서 그 엄마는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를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
5. 선한 말과 칭찬은 인간관계를 새롭게 한다. 이러한 언어는 한 영혼을 어떻게 보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즉 선한 말과 칭찬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해 주는 말 ; “참 잘했어요” 이런 말을 자주 쓰면 서로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매 자신감을 갖게 만들고 적극적인 인생관으로 바꾸어 준다.
예) 눅 19:1-10 삭개오라는 한 인물은 예수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그의 이름을 부르시고 그와 함게 교제 하실 의사를 밝히는 순간 스스로 새로운 인생으로 전환하는 결단을 보여주었다.
눅19:5-7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6. 선한 말과 칭찬을 자주 하다보면 남을 흉보는 일을 하기보다는 좋은 말을 하게 되기에 심성이 밝아지고 얼굴도 밝아지며 우리 몸에 건강도 가져온다. 집안이나 어느 곳이나 밝은 분위기가 된다.
비난을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남을 헐뜯게 된다
미움을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잘 다투게 된다
놀림을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남과 어울리기를 꺼리게 된다
격려 받으면서 자라난 어린이는 감사할줄 알게 된다
인정을 받으며 자라난 어린이는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김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