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과 집안의 언어
잠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의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잠언 31 장에 나오는 여인은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기에 후에 그 손의 열매를 먹기 때문에 그의 남편과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를 하는 것을 봅니다.
잠31:28-31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 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자식들이 얼어나 감사하다니 ......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어제 밤에는 이마트에 갔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서 나오면서 이마트 정문에 의자에 잠깐 앉았습니다. 하필이면 옆에 딸과 엄마가 앉아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딸은 삼십대 중반은 되어 보였고 울면서 엄마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딸의 말은 엄마는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며 휘두르며 엄마의 의견만 주장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엄마는 언제 자신이 그랬느냐 자신이 휘두른다고 너가 휘둘렸느냐 하면서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부모 자식 간에 부모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행했고 자식은 상처를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눈물로 범벅이 된 딸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자식과의 대화” “가족간의 대화” 는 그 가족의 분위기의 모든 것뿐 아니라 자녀의 일생을 좌우 한다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없이 말을 자녀에게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잡언 31 장의 여호와를 경외하기에 창찬을 받은 여인을 자세히 읽어본다면 그리스도를 믿는 여인이 어떠한 가정을 꾸며 나갈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수 있는지를 자세히 배울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전혀 소리를 지르지 않고 말을 항상 조용하게 할수 있어요?” 질문을 합니다. 사실 그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아이에게 한 모든 말들은 서로 관계만 나쁘게 하였지 어떤 효과를 전혀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점을 고쳐야 한다든지 할 때 마땅한 언어가 생각나지 않고 특히 격하게 화가 나있다던지 할 때는 감정이 평온하여 잘 대화를 할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면 말을 하지 않고 인내를 하며 기다리다가 잠잠한 상태가 되었을 때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수가 있습니다.
사실 소리를 지르지 않는 훈련을 하는데 몇 년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할 엄마가 사랑을 가려버리는 역할을 한다면 그보다 더 하나님께 죄송스러운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똑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이 잘 정돈되었을 때 대화를 하면 자녀와 충분한 의사전달이 되는데 그렇지 않을 때 자녀들은 부모에게 분노의 감정 수치심 거절감이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입만 열면 욕으로 시작하는 엄마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내뱉는 언어대로 자식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깊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되면 그렇게 자란 자녀들은 일어나서 감사하는 잠언 31 장의 자녀들과는 반대로 전화도 잘 걸지 않고 찾아 오지도 않아 노인 우울증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에디슨의 어머니 자녀에게 창찬으로 낙제한 아들을 발명왕으로 만든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학교가 너의 수준을 따라 오지 못한다고 하면서 칭찬과 격려로 온 인류에 획기적인 전기 발명을 하게 한 엄마의 말은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교육에 정성을 쏟을 그 시간에 어떻게 잠언 31 장의 여인처럼 입으로 지헤플 베풀며 인애의 법을 말할수 있는가를 성경에서 많이 배우고 싶고 함께 그 은혜로 들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