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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 하나님 위주 교육과 입시 위주 교육

마마킴||조회 5,382

자녀 - 하나님 위주 교육과 입시 위주 교육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람들도 자녀를 교육시키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따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녀를 가르치는 기준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6:1-9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교회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이 말씀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잘 아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과 법도를 자녀에게 가르치며 평생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렇게 행하면 크게 번성한다는 약속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도 자녀에게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가르치며 교육을 시키는 것보다는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하여서는 오직 공부만 하라 다른 것은 하지 않아도 좋다. 고3 이 되면 주일은 안 지켜도 모두 그렇게 하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교육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하여 그렇게 노력하지는 않고 사교육비는 은행 융자를 얻어서까지 들여가며 밥 먹을 시간도 아껴가며 공부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법도 데로 살면 땅에서 번성한다는 약속은 그렇다면 아무 쓸모없는 약속일까요? 이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세 가정의 예를 들어서 증명해 보이고자 합니다.

한 가정은 엄마가 고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이분은 주중에는 학교선생님이고 주일에는 교회 학교 선생님인데 세 자녀가 있었습니다. 이분은 먼저 자신의 세 자녀를 고 3 때도 한 번도 주일을 결석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신명기 말씀대로 교육한 것입니다. 자신의 자녀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고 3 이 되면 심적으로 안정이 안 되는 학생들을 전도하여 늘 고3만 주일학교에서 담당하였는데 그 반은 늘 몇 십 명이 모였습니다. 이분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공부를 할 때 훨씬 더 안정감이 생겨서 공부를 잘 할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결과 세 자녀는 두 명은 서울대를 나왔고 한명은 연대를 나왔습니다.

한 가정은 자녀가 고대 특수 장학생으로 들어갔는데 역시 사교육을 하지 않았고 그렇게 공부를 잘 할수 있는 비결이 공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을 때 늘 기도로 시작한 결과 마음의 평정을 얻고 그런 결과를 내게 되었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특수장학생이라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우리 두 자녀도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고 더군다나 외국으로 갔다 다시 한국으로 왔다 또 다시 가고 하는 과정에서도 자녀들은 우왕좌왕하지 않았던 비결이 마음에 안정감과 격려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 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육의 목적을 초일류 성공에 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랑하며 사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적응하였습니다. 다른 한국가정은 홍콩에서 학교에 잘 적응하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끼리 영어를 집안에서 사용하도록 하였지만 우리 집에서는 영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고 늘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졸업을 하고 첫 월급을 타자마자 둘 다다 전액을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을 섬기는데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에 돈을 사용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집안 청소나 빨래를 개면 100 원을 주면 그것을 모아서 첫주일 것은 교회길 때 엄마가 헌금이라고 준 것이 아니고 자신이 저금한 것을 드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어떤 사람을 도와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아이들에게 그런 사연을 이야기 하고 그때 마다 수준에 맞게 함께 동참하게 헌것입니다.

다른 아이들이 펑펑 용돈을 쓰고 낭비할 때 둘다 고등학교 때부터 돈을 아껴야 한다고 가르칠 필요가 없던 것이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해 보아서 한 시간에 버는 돈이 얼마가 아까운 것인지를 배운 것입니다. 아들은 아빠가 다니는 은행에서 방학 때 심부름을 하였고 딸은 식당에서 더운 여름에 긴팔 유니폼을 입고 차를 따르는 일을 하게 하였으며 밤에는 한 아파트 단지에 외국인의 가정에 부부가 나가면 애기 보는 일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우게 되었고 돈은 버는 것보다 잘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배우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물론 대학 다닐 때도 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사교육비를 쓰지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따라 교육을 한 결과 하나님은 땅에서도 번성하게 하며 “가난 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자”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살수 있는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도 늘 자녀들에게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이 잘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을 우리 부부의 삶속에서 늘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싼 사교육비를 쓰고 자녀를 자유가 없게 하고 창의력이 없어서 어떤 창조적인 일을 못하게 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하나님 위주의 교육으로 지금 바로 바꿔 보시면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이라는 것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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