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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 - 말의 위력(3)

마마킴||조회 6,188

어제 우리는 특별한 한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아주 총명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현재는 열방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도구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그분이 하던중 자신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 집에서는 동물의 대명사로 자식을 잘 불렀습니다. ‘개새끼’ 이렇게 불러서 엄마에게 ‘엄마 엄마가 개예요? 여기는 개가 살고 있는곳이예요?’ 라고 반문하였고 또 ‘쌍놈의 새끼’ 라고 하면 ‘엄마 우리가 종이예요?’ 상놈이라고 하면 누가 상놈이 되는거애요?” 라고 하면서 그 외에도 엄마가 사용하는 욕들을 열거하는데 우리는 웃었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권세 있는 언어를 쓰면 사람이 살아나고 하나님께 열납이 되고 저주의 말을 많이 쓰면 저주한대로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말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영성훈련 - 말의 위력(3)

성경 속에 하나님께 드렸던 대화의 모델들이 사용한 언어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흔들며 이 땅위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하게 하였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언어도 그러한 위력이 과연 있는가?

1. 모세:

출32: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말씀하시면 변개하지 않으시는데 감히 우리가 어떤 대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서 진멸하신다고 출32: 7 절~14 절의 내용을 보면 진멸하신 뜻을 거두고 화를 백성에게 내리지 않게 하였다.

2.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하셨을 때 끝까지 중재역 활을 벌리며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려고 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말을 받아들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를 믿기에 그런 대화를 드릴수가 있었다. 창세기 18 장 16~33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17절) 에 시작한 협상은 아브라함의 말씀이 하나님께서 수락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3. 엘리사

왕하 6:8~19에서 아람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엘리사의 세 번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은 1)첫 번째는 자기 사환을 위하여 기도하자 그 종은 엘리사 주위에 철병거를 탄 마병들이 가득한것을 볼수 있었다. 하나님이 그의 종 엘리사를 보호하시고자 천군 천사를 보내신 것이다. 2) 두 번째 말씀을 드리자 아랍 군대의 눈이 즉시 어두워져 사마리아로 쉽게 끌어 들일 수 있었다. 3) 세 번째 말씀을 드리자 아람인 들의 눈을 열어달라는 기도우 눈을 떠 보니 그들은 이미 적의 손안에 있었다.

왕하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왕하6: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왕하6: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4. 바울

바울은 저술가며 설교자이지만 그는 끊임없이 하나님께 대화를 드렸던 모델이다. 바울은 스스로 생업도 꾸려 가야 했고 신약의 13 권이나 되는 책을 썼으며 많은 곳에 전도여행을 가면서 그의 기도의 특징은 우리와 너무나 다르다. 그는 쉬지 않고 들은 첫날부터 감사하며 기뻐하며 각 교회들을 위하여 중보하면서 그렇게 자신이 기도하고 있는것에 대한 증인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당당히 말할정도로 기도의 용사였다. 그의 하나님께 용했던 언어는 오늘날 현재까지 우리가 믿고 있는 주님을 알려주는 통로였다는것을 알면 우리도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하면서 이런 모델을 따라 기도해야 할것이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위한 중보:

살전3:10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살전3: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갈 수 있게 하시오며

살전3: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가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살전3: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인들을 위한 중보:

롬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롬1: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빌립보인들을 위한 중보

빌1: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빌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골로새인들을 위한 중보

골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시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골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1:11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골1: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언어 즉 기도라는 통로를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말씀이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꿰뚫는 훈련이다. 한데 하나님께서 보시니 중재가가 없는 것이다.

사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이 말씀은 하나님은 중재자를 통하여 일을 하시기를 원하는데 없기에 심판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말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시65:2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언제나 우리가 드리는 말씀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지하여 우리는 중보자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언어에는 권세가 주어진것을 알면 우리는 기도의 자리에 기쁘게 쉬지 않고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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