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놀라운 위력
[사49:5]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스스로 존귀한 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바로 그 하나님이 그의 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든든한 방패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존귀한 자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그 영혼은 당당해 지고 사랑받는 자로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집에서 귀함을 여기는 자녀는 밖에서도 사랑받는 자녀로서 기가 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렇게 여김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많은 능력이 있는 가운데도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의학적인 것이나 다른 것들도 그것을 증명해 보기 위해 실험 대상을 동물이나 식물을 상대로 실험해 보입니다.
우리집에도 동물을 통하여 실험한 결과를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팔 년 전에 우리 집에 아주 작은 강아지를 우리 딸이 안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 강아지를 우리 부부와 전혀 상의도 하지 않고 우리 딸이 데리고 온 것입니다. 저는 그 전에 아직 한국에 애완견을 키우는 풍토가 아니어서 슈퍼마켓에 강아지 사료나 용품을 아직 팔지 않을 당시에 미국에 슈퍼마켓에 한쪽이 다 애완동물 먹이나 용품인 것을 보고 사람 먹을 것도 없는데 그럴 수가 있을까 하고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살면서 애완견을 키우는 많은 외국인들을 통하여 조금은 그 편견이 없어졌지만 우리 집에서 애완견을 키울 생각은 전혀 없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강아지를 데리고 왔고 장소를 옮긴 강아지는 아주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름 이상 떨었습니다. 전혀 키울 마음은 없었지만 우리 집에 들어온 생명을 들어오지 못하게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벌벌 떠는 것 뿐 아니라 매일 밤 밖에서 얼마나 울어 대는지 온 가족이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하루 저녁은 곧 그날 밤 죽을 것 같은 모습으로 축 쳐져서 울어댔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온 가족이 작은 강아지 울음 소리로 잠을 설쳐야 되기에 죽을것 같은 강아지를 저가 끌어 안고 기도를 했고 제 침대에 재웠습니다. 참 재미있고 놀라운 것은 그후 팔 년동안 전혀 아프지도 않고 자라났고 생활을 하였습니다.
도저히 가족이 잠을 잘수가 없어서 끌어 안어 주었는데 그후 당당하게 자라서 아주 작은 체구를 가지고 호수 공원에 가면 커다란 불독 이던 진돗개 이던 언제나 선제 공격을 하여 신경을 곤두 세우고 데리고 다녀야 했습니다. 자신이 작은 개 라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팔년이란 세월이 지나다 보니 말만 못하지 모든 것을 잘 알아듣고 가족과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요즈음 우리 딸이 애기를 낳아서 개털이나 여러 가지가 애기에게 좋지 않기에 애기가 우리집에 있을 동안에는 방도향선생님 댁에서 우리 개를 맡아 주기고 하고 갔습니다. 처음 우리 집을 떠나던 날 자신의 집을 차에 실고 나가니 너무나 눈빛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저가 두고 나올 때 따라 나오려고 해서 간신히 띄어 놓고 나왔습니다. 선생님댁은 주영이와 은송이 초등학교 어린이가 있고 온 가족이 사랑해 주어서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가 우리 개의 특성을 선생님한테 이야기 해 줄때 호수 공원에 가면 항상 먼저 싸움을 거니까 조심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한데 요즈음 호수 공원에 가면 커다란 불독이나 진돗개에게도 먼저 공격을 하던 우리 개가 아주 작은 강아지 한테도 조용히 가거나 피해 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번 그랬나 싶었는데 계속 그런다고 하면서 가족이 떨어져 있어서 기가 죽은것 같다는 것입니다. 좀 의아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애기가 없을 때 10 분정도 우리 집에 들어왔는데 입을 벌리고 웃는것을 보고 “어머 개가 웃기도 하네” 하면서 선생님이 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물도 사랑을 받고 안 받고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같이 호수공원에 가서 잠시 같이 운동을 하였는데 커다란 개가 앞에서 오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네 다섯배나 될것 같은데 저가 옆에 있으니까 막 공격을 하며 으르렁 거리는 것입니다. 제가 옆에 있으니 아무것도 무섭지가 않은 용기가 다시 살아난 것 같았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싶어 했던 은송이와 주영이 모두 웃었습니다. 한참을 으르렁거리는 작은 개를 안고 큰 개가 지나가게 하면서 웃는데 선생님이 “이런 동물도 사랑을 받고 안받고 하면서 기가 죽고 살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워요” 하는 것입니다.
사랑받기에 당당하고 몸도 건강하고 병원 가서 돈을 쓸 일이 없었고 그저 사료만 주면 24 시간 식욕이 왕성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존귀한 자”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나는 하나님 보기에 너무나 존귀한 자다”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당하게 살아 나갈 수가 있는 권리가 주어진 사람들입니다. 기가 죽으면 마귀는 선제공격을 합니다. 우리는 늘 방어에만 신경을 썼지 우리가 먼저 선제공격하여 마귀가 우리 옆에 얼신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무장하여 그의 음성을 잘 청종하고 있으면 우리의 신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