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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전해 주는 교훈

마마킴||조회 7,486

아들에게 전해 주는 교훈

사람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남보다 하나라도 더 공부해서 이런 사람이 되어라 라고 강조한다면 그 부분을 높이 가치 칬게 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어릴 때 공부 하라고 한 번도 이야기 해 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아주 어릴 때부터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도록 알아서 하게 시켰고 가정의 달에 오늘아침에는 전도서의 말씀을 가지고 메일로 나누었습니다.

전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이 말씀을 가지고 아들에게 전하는 말이 전도서에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계속 되다가 이 헛된 평생의 모든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즐겁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강조 하면서 아들에게 이 세상에서 성공한 남자의 기준이 자신의 아내가 평가하는 남편의 점수라는 것을 이야기 해줍니다.

부부가 인생을 같이 지내다가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 선택의 기회가 있다고 해도(이런 일은 없지만 가정을 해 보는것입니다.) 다시 그 남편과 평생회로 하고 싶다고 하는 남편이 이 세상을 가장 잘 산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또한 자녀의 교육에 최고의 교육과 유산이 부모가 사이가 좋은 것이라고 전해 줍니다. 이 이야기는 딸에게도 똑 같이 해 줍니다.

자기 가정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밖에 나가서 다른 이웃을 행복하게 한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말입니다. 자녀들은 부모들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고통을 받는 수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프로그램을 통하여 부모의 중요한 역할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 부토 보고 살아온 환경에서 자신의 몸에 배여 있는 나쁜 습관이 금방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아내와 같이 즐겁게 지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늘 저희 돌아가신 부모님이 계신 묘지에 갔다 왔습니다. 그곳은 중앙성결교회 묘지이기에 한 교회에 다녔던 저희 외가쪽 가족의 수많은 묘지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지금은 말없이 그곳에 이름이 적혀 있지만 살아생전에 살았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정말 끊임없이 싸우기만 했던 부부들. 이제는 그 전쟁이 끝나서 조용할는지 아니면 그 산소에서 여전히 싸울 것인지 그림을 그려 보았습니다.

어떻게 한 지붕에서 그렇게 끝없이 싸우면서 살수가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보고 자란 사람이 어떻게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 속에 세상 학문이 가득한들 진정한 좋은 관계를 사회 속에서 맺어갈수 있을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건전한 사랑의 부부가 건전한 자녀를 키우고 건전한 사회로 이어지며 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가족은 소훌히 여길 대상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맡겨준 선교대상의 일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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