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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어진 그의 힘의 위력

마마킴||조회 5,612

감추어진 그의 힘의 위력

엡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우리가 진실로 그 진지를 믿는다면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는 기도를 바울은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은 오직 체험해 본 사람에게만 알 수 있는 비밀입니다.

“우리 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이 찬양의 고백은 사실입니다. 우리 육체나 정신은 약하지만 예수의 권세로 우리는 더 이상 연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어제는 충청도 청원 송학식품에 말씀을 전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늘 월요일 새벽에 충청도나 강원도로 갈 때는 새벽 6 시에 출발하여 봉고차로 달려갔다 오면 12 시 30 분경에 돌아오게 됩니다. 월요일새벽에는 전날 주일에 저녁에 늦게 모든 일이 끝나고 졸리는 시간인데 요즈음은 우리 아기하고 밤에 같이 지나니까 어제는 새벽 4 시 전에 일어났을 때 몸이 좀 더 졸렸습니다. 애기는 잠을 잘 자는 편이지만 보통 밤에 두서너 번에 우유를 먹고 한시간 반 정도는 저와 같이 놀고 싶어 합니다. 그런 연고로 봉고차를 타고 떠날 때는 눈까풀이 좀 잘 떠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힘의 위력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극히 큰 능력이 너무나 큰것을 알기에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러 가는 저의 모습이 빌빌거려 보일 때 사람들은 하나님 믿는 사람은 빌빌거리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싫습니다. 우리는 산지라도 우리것으로 개척할수 있는 85 세의 갈렙의 모습을 따라 할수 있는 위력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연약함이 떠나는 것을 선포하고 믿음의 위력을 사용하면서 교회에 도착했을 때 저의 몸은 다시 독수리의 날개 침같이 새로워져 있었습니다. 그곳에 직원들은 예배가 끝났을때 제 목소리가 힘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돌아와서도 애기 예방접종을 위해 운전을 하고 갔다 왔습니다. 간염예방주사를 맞었는데 의사는 밤에 고열이 나면 병원에 가야 된다고 주의 사항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가 옆에 뉘여 놓고 기도하고 애기를 재우고 고열 같은 것은 나지 않을 것을 선포했습니다. 왜냐하면 애기가 아프면 오늘 아들이 이사를 가는데 도와주러 갈수가 없게 되면 섭섭하게 생각이 들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여전히 우유를 잘먹고 깨어나서는 “천사의 미소”를 짓고 열 같은 것은 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이사하는곳으로 가서 아들가족과 같이 종일 지낼수가 있었습니다. 분당으로 오가면서 많은 양의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끔 해야 할 일들이 많을 때 과연 그 모든 것을 다 할수 있을까? 자문하기도 하면서 일이 끝나고 나면 그 힘의 위력의 역사하심으로 나타나는 능력이 어떠한가를 보면서 저자신이 놀랍니다.

분당으로 오가면서 아들의 가족과 같이 성경공부를 몇 년 했는데 서초동으로 이사를 해서 왕복 한 시간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며느리하고 새로 이사한집에 들어가 가 마자 같이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감당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 모든 일을 할때 마다 저는 속으로 고백합니다.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멀리 러시아의 카잔에 새로 세워질 교회건물을 구입하는 일을 다 끝났다고 올가전도사님이 보내준 메일은 저를 다시 힘이 나고 기쁘게 했습니다. 그곳에 또 하나의 열매를 기대합니다. 주렁주렁 잘 맺힐것을 바라보는 기분입니다.

권사님, 안녕 하세요?

어떻게 지내시지요?

저희는 카잔 집을 구입하는 것을 다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걱정할 것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한 걸음씩 나가니까 이제 완성한 것입니다.

저희는 카잔에서 8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갔다왔다하는 것도 쉽지 않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이 한번만 다녀온 것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났습니다.

집값이 좀 싸지도 않고 유로와 달러 환율이 떨어진 바람에 걱정할 일로 보였는데 하지만 하나님께서 친정 부모님을 통해서 모자른 부분을 주셔서 아무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오월 말에 남편이 카잔에 가서 집수리를 할 겁니다.

끝나면 6월말 아니면 7월 초 쯤에 저하고 율랴도 카잔에 갈 계획입니다.

저희는 부족한 부분이 많고 믿음도 약한자들입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사역을 성령의 능력으로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선교회 봉사와 사역하시는 모든 분께 사랑과 감사를 전헤 주세요.

올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