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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을 타고

마마킴||조회 5,955

타임 머신을 타고

한 청년이 며칠 전에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권사님 만약에 타임 머신을 타고 되돌아 가고 싶다면 권사님은 언제로 돌아가고 싶어요?” “나는 지금 이 시간에서 되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없는데....” 질문을 한 청년은 좀 의아한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가 설명을 했습니다. “성령은 일찍 내게 시간이 그리 길지 않고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는 없다는 것을 아주 젊은 시절에 가르쳐 주어서 시간을 결코 낭비 하거나 후회하지 않게 시간을 아끼면서 살아왔어. 그래서 과거를 돌이켜 보면 년도를 말하면서 무엇을 하면서 걸어왔는지 말을 할 수가 있어. 그리고 성경은 이 세상이 영원한것이 없다고 늘 말슴하셨어. 결코 애기가 예뻐도 영원히 애기 모습은 아니고 애기는 어린이로 청년기로 그리고 중년기 노년기 이렇게 모두 가게 되어있기에 다시 그 모습으로 돌아가도 시간은 그렇게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금이 행복해. 지금은 주님앞에 갈 시간이 점점 가까워 오기 때문에 더 귀하게 충성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선교현장에서 24 년을 지내면서 배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진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것은 정말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중 첫 번째 깨달음은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 ”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 보려고 “부름 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라고 나갑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아, 그런데 우리 속에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사랑을 안고 가는 것인지요? 우리 속에 인간의 “의”는 정말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이 시간 속에 축복이었습니다. 왜 사도바울이 이런 고백을 성경에 써 놓았는지를 이제는 조금 알것 같습니다.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인간의 의가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는 아는 지식” 이 놀라운 축복을 어찌 젊은 그 시간으로 돌아가서 일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 행복합니다. 지금은 저 자신에게 아무 기대하지 않으며 오직 내안게 계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이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빌1:21-23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주님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으로 아는 사람은 죽음은 단지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확실하게 보는 전환점일 뿐입니다. 선교전체 사역은 24 년이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10 년이니 앞으로 10 년 이나 15 년이면 주님 앞에 갈 시간이 될것으로 생각하면 이 하루가 정말 귀합니다.

사람들이 노년이 되면 이제는 쉬면서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여행도 하고 다른 편한일을 하지 않느냐고 질문합니다. 여행? 이미 21 나라를 돌아보았고 세상에는 두나라 즉 주님을 모시는 소망구 행복동과 주님이 없는 세상을 바라보는 절망구 불행동만 있다는것을 보고 깨달은 지 오래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자신이 가장 즐거워 하는 일을 한다면 한명이라도 더 좁은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로 오도록 주님을 소개하는 일보다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오늘은 최화전도사님이 중국으로 떠났고 지난달에는 처음 한족으로 류소치 학생이 왔고 학생들은 각자 이곳에 머무는 시간이 다릅니다. 최화전도사님은 신대원 일년을 다른곳에서 하고 왔기에 이년을 더 이곳에서 있었고 박정화 전도사님은 이년반이었습니다. 어떤 학생은 칠년이 지난 학생도 있고 오년이 된 학생 각자 다른데 그 시간과 신앙의 성숙도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기에 인생을 얼마만큼 살았고 교회를 몇 년 다녔냐 에 따라서 신앙이 성숙해 지는 것이 아니고 주님 곁으로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만큼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게 돕니다.

그러한 자신을 보면 볼수록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구해주신 우리의 생명이 감사 또 감사 그 구원에 은혜에 만입이 다 있어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것을 깨달았기에 지금이 행복합니다. 자신의 의를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진 모습을 모르는 것이고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보는 사람은 왜 십자가만 자랑을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고전2: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왜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저도 작정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