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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마마킴||조회 6,716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1-10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겔37: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 말씀을 묵상해 보면 너무나 놀라운 장관이 펼쳐지는 것이 보입니다. 죽은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다니......... 저는 이 말씀을 진실로 믿습니다.

폴브랜드는 한센환자를 수술해 주기 위하여 오랜 세월 연구를 하는 가운데 하루는 길에서 구걸을 일삼던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처음에는 아주 놀랐습니다 그의일생의 모든 것을 바쳐서 하려는 그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을 생각하는 가운데 그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은 전혀 인간의 존엄성이라고는 없어 보였습니다. 마치 짐승과 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병원에 실려 와서 자신이 수술을 받아서 살아나고 하는 것에는 전혀 생각도 없고 오직 길에서 구걸하다가 병원에서 먹여주고 편히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정도였습니다. 그를 보고 폴브랜드는 자신에게 자문자답했습니다. 과연 저런 짐승 같아 보이는 수준의 사람이 그렇게 일생을 바쳐서 연구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믿을수 있는가? 라는 갈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기에 어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신것을 믿지 못한단 말인가 라고 하면서 자신이 오히려 회개를 했습니다. 그후 그 짐승같아 보이는 사람은 수술을 해서 성공을 하였고 그는 짐승과 같은 모습이었으나 사실은 그는 상당히 교육을 받은 유식한 사람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그도 살아났습니다. 단지 한센병으로 인하여 그렇게 자존감을 상실했던 것입니다.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면서 그들이 소생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다귀가 큰 군대가 되는 것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얼마나 경이로울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4 월 26 일이 지용이하고 조성숙집사님 진짜 생일이라 오늘 우리는 기도회를 마치고 생일축하를 했습니다. 방도향선생님이 케익을 두 개 구워 왔습니다. 지용이에게는 테니스 렛슨을 계속 방선생님이 시켜 주는데 오늘은 테니스라켓 카버를 새로 사서 주었습니다. 조집사님께도 우리 여러 명이 선물을 드렸습니다. 지용이에게 “지용이 생일은 금년 최고의 생일이네. 혹시 입이 찢어지지 않았어?” 지용이는 활짝 웃으면서 “찢어지지는 않았구요 입이 귀에 걸렸어요. ” 유정자매가 지용이 좋아하는 홈런쵸코볼을 두 개 사다 주었습니다. 저가 지호에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지호야, 홈런 쵸코볼 같은 것은 얼마 들지도 않고 형을 기쁘게 해 주는 선물을 줄 수 있쟌어? 그런 것을 많이 해 보면 자동으로 남을 기쁘게 하는 행동이 따라 온단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얻을수 있어. ”

미국에 갔던 소회를 데리고 엄마 김권사님도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마른 뼈 다귀 같았던 모습이지만 하나님의 생기가 우리 속에 들어올 때 여기 저기 살아나서 움직이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밝게 웃고 빛나는 눈동자의 지용이을 보며 우리 모두 생일축하하면서 기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죽었던 마른뼈다귀 같던 모습에서 살아나며 큰 군대가 되어 이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며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