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사랑하는법
예수님이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보여주는 모델보다 더 완벽하고 우리가 따라야 할 모델은 없습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깊게 묵상해 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들에게 볼 수 없는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가나 혼인잔체에서 물로 포도주가 되는 표적으로 부터 시작하여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 까지 경이로운 눈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그들의 발을 씻기시며 또 말씀하셨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렇게 기적을 보이시고 삼년이란 세월을 완벽한 선생님과 함께 거하면서 배웠지만 그들은 결코 예수님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믿고 따르던 예수님이 당신의 죽으심을 미리 가르쳐 줄때도 도무지 “말끼”를 알아듣지 못하는 바보 제자들은 겨우 한다고 하는 짓이 서로 누가 더 잘났냐는 싸움을 하고 있었으니 그 광경을 보고 계시던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막9:31-34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그리고 막상 로마 군인들에게 잡혀 가서 고난을 당하고 계실 때 수제자라고 자부하던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했고 다른 제자들도 다 도망갔을 때 베드로는 쳐다보던 예수님의 눈길은 많이 마음이 아프셨을까? 아니면 그래도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세상을 뒤엎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생각하셨을까? 깊히 묵상해 봅니다. 게다가 12 명중에 한명이 다른 사람도 아닌 제자가 주님을 팔아 버렸을 때 우리는 예수님은 예수님이니까 그냥 성경에 있는 이야기니까 라고 생각하면 별로 우리에게 아무런 느낌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신학생들을 키우고 이곳을 거쳐 간 외국인학생이 10 명 현재 12 명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 청년들의 여러 가지 변화하는 모습들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심정을 깊히 묵상해 본 것입니다.
삼년이나 따라다니던 스승의 죽음을 앞두고도 정신은 다른데 가 있어서 누가 크냐 하며 잘난 척하던 그들도 예수님은 포기 하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멍청한 제자들이냐 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만났을 때도 자신의 스승을 몰라보는 맹인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까지 사랑했고 성령을 받은 후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을 뒤엎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갈릴리 어부였고 대단한 가문도 없었으며 학벌도 없었습니다. 그들뿐 아니라 예수님이 부른 사람들은 세상에서 대단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고전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예수님의 모델을 따라가노라면 때로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똑똑하게 대답하는가 하면 어느 날 전혀 아니올시다 라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서 우리의 심령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승리하셨기에 그 승리가 우리 것인 것을 믿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남은 생애를 달려갈 것입니다. 어떻게 달려갈 것인가? 오직 한가지 “성령을 받아라” 라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말씀하신 것 같이 그 영혼이 주님을 향해 눈을 뜨게 하는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은 우리가 성령 안에서 그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기도와 사랑만이 살릴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죽어있는 영혼을 위해 흘릴수 있는 눈물이 많을수록 잠자고 있는 그 영혼은 소생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주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늘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한 영혼을 위해 병아리 눈물만큼 흘리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우리 속에서 그 영혼의 마음을 감지할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한 것 같이 최선을 다해 사랑할 때 어둠은 물러날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며칠 안 있으면 외국으로 온 가족이 떠나게 되어 있는 새로운 초신자 한분에게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분당 먼 곳에서 살기에 그곳에서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새로 주님을 영접하였고 이제 하나님께서 그 가족을 외국으로 발령이 나게 하였습니다.
“절 자내시죠^^ 덕분에 하루하루 크고 작은 기적을 경험하며 삽니다. 먼길을 귀한시간 내 주신것 횟되지 않게 외국가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이들 성경책도 넘 감사드려요 학교 준비물이엇는데 NIV 버전^^ 진심으로 많은 감사 드려요”
죽음이란 이 세상에서 천국지점에서 살다가 천국 본점으로 주님 곁으로 가는데 오늘 왜 이 땅에 사는 것일까? 질문을 해 보면 그것은 한명이라도 더 생명을 얻고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주님 곁으로 인도하며 그 영혼도 역시 우리와 같은 일을 하기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영혼을 향한 눈물을 아낌없이 흘려야 겠습니다.
우리 중보기도팀은 전적으로 중보기도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모일 때 마다 담당하는 신학생들을 위하여 눈물 흘려주며 기도하고 주중에는 생기를 불어넣어서 소생할 귀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모두 다짐하고 출발합니다.
“눈물을 쏟읍시다!!! 눈물의 기도는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