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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모하는 의정이의 마음

마마킴||조회 7,436
의정이는 금년들어 성경 이독을 마쳤다고 제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손발을 못쓰는 의정이가 입으로 책장을 넘기면서 읽는 모습을 상상하면 우리는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불을 항상 부쳐 줍니다.  오늘 아침 제게 보내온 예배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 찡하게 전달되어 같이 나누고자 여기에 올립니다.
 

삼일예배 준비찬양을 드리기 직전, 혜순 언니가 선생님께 와 복지사실에서 목사님께 연락을 계속 취하는데 두절이라는 비보를 전합니다. 곁에 계신 이유순 선생님께서, 아직 남은시간이니 오실지도 모르니 이리오라고, 전갑진 선생님 찬양인도 해야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 때 너무 좋은 기분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예배를 사모하고 계시는구나, 라는 뿌듯함이 들어. 찬양을 하늘아빠께 올려드리며 제발 목사님께서 이 시간을 기억하고 달려오실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간청을 드렸습니다. 2시가 넘어 어느 분이 강단 의자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오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오시지 못하셔서 그 교회 전도사님을 대신 보내셨거나 아니면 새로 처음 오신 목사님이라 짐작이 되었습니다. 단 위에 스셔서 얼굴을 뵈는 순간, 하늘아바 아버지께서 저희의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다시금 깨닫게 되어 놀라움과 감사함이 교차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이곳의 물리치료사이신 전도사님이셨습니다. 항상 감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현제 처한 환경과 여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오지 주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고, 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늘아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해주시옵소서. 오늘은 참 감사하며 기쁜 날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 성호를 송축하라 그가 너희로 인해 영광 받으며 그의 이름을 위해 너희를 워경에서 건지시고 들어 올리시리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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