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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심고 있는가?

마마킴||조회 5,830

무엇을 심고 있는가?

전에 우리 홈페이지 동영상에서 닉 부이 치치를 본적이 있습니다. 닉은 팔다리가 없고 다리 대신 꼭 오리발 같은 발가락이 몇 개 만 붙어 있는 장애인이지만 골프 수영 요리 컴퓨터 축구뿐 아니라 희망전도사, 행복전도사로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닉이 한국에 와서 인터뷰한 내용의 글을 잠시 전에 읽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은 그의 모습과 강연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인터뷰 내용에는 그의 배경이 자세히 실려 있었습니다. 그 인텨뷰의 제목은 “죄고의 장애는 당신안의 두려움입니다.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런 몸을 가지고 닉은 초등 학교때 학생회장도 했고 호주 그리피스대학에서 회계와 재무 학을 전공했습니다. 닉을 그렇게 절망을 디디고 일어설 수 있게 해 준 것이 바로 부모님이 그에게 신앙을 심어 준 덕분에 오늘날 세계를 다니면서 희망 이상의 것을 전해 줄 수가 있습니다. 닉의 아버지는 목사님이셨고 어머니는 간호사 였습니다 간호사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처음 애기를 낳고 그 충격으로 애기를 4 개월 동안 안을 수가 없어서 목사님 아버지가 그를 안고 다녔다고 합니다. 절망을 체험했지만 하나님을 진실로 아는 닉의 부모님은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평정과 섭리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어주고 축복을 빌어 주었다고 합니다. 닉의 표현이 마치 농부가 씨를 뿌려 주듯이 자신의 심령에 하나님의 사랑을 심어 주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뿌린 신앙의 축복의 씨앗이 오늘날 열매를 맺었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 절망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을 마음 밭에 씨를 뿌려 준 것입니다. 닉의 부모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부모들을 보면서 그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무엇을 뿌리는지 조차 깨닫지도 못하면서 자녀를 망치는 부모들과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겉이 멀쩡하게 태어난 자녀를 정신장애로 만드는 수 많은 생각없는 부모를 많이 봅니다. 자신감과 사랑을 심어주며 하나님을 통한 교훈으로 자녀를 양육하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엡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골3:21]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자녀를 노엽게 한다든지 격노케 하면 낙심하게 된다고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데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할 부모가 조금이라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요소를 매일 폭언과 욕설이 아니라도 자신감과 자존감을 삭감하게 하고 부정적인 사고를 심어주는 부모를 많이 봅니다. 그들은 정상적인 신체와 지혜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희망과 행복 전도사가 된 닉과는 대조적으로 한마디로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푹 절여져서 풀이 죽어있습니다.

닉의 부모님은 정말 진실한 목사님 인것 같습니다. 닉은 비행기 안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면 놀라운 성령의 역사로 사람들은 울면서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를 보게 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사랑의 씨앗을 심고 매일 물을 주는 심정으로 자녀의 마음 밭에 소망을 불어 넣어 주면 그 심은대로 어느 날 자라져 있습니다. 낵은 행복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있지만 내게 없는 것에 늘 마음을 빼앗깁니다.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나 더 큰 집, 더 좋은 차 같은것은 일시적인 행복을 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잘 하면 행복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웃음). 그렇지만 결혼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결혼해서 인생이 더 수월해지고 행복해졌는지. 당신이 결혼하기 전에 행복하지 않으면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여건을 누리는 법을 찾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에게 언제나 행복하겠군요? 라고 묻는다면 아닙니다. 힘들때도 많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그러기에 갇힌 것처럼 절망할 상황이 오면 여전히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새롭게 배우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인내심과 저항력이 커지게 됩니다. 그만큼 성장하는 것이 구요.

그래서 저는 제삶을 사랑합니다. 산다는 것이 즐거워요. 저에게 이런 생명을 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최고의 장애는 두려움이고, 두려워하면 행복할수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을 주시는 게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 절제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딤후 1:7).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려고 생각하십니다. 그런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을 구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제 삶을 향한 계획을 보여주신 것처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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