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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마마킴||조회 8,971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라는 말씀이 참 기가 막힌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물”은 원하지만 하나님 그분에게는 관심이 없고 마음에 두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 선물을 원해서 불치병일 경우 하나님 앞에 나옵니다. 잠시 사람은 겸손하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치유를 받고는 곧 잊어버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영화롭게도 하지 않습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성경을 늘 눈에서 띠지 않고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수 많은 영혼들과 같이 지내면서 그 말씀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며 그 깊은 의미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체험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의사도 아무리 검사를 해 보아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며 병원에서 더 이상 해 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며 매달렸을때 기적적으로 치유가 되면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열심히 믿게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아니었습니다.

왜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 할까요? 참 궁금한데 가장 핵심적인 대답은 죄가 인간에게 들어오자마자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상실되었을 뿐 아니라 당장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지난주에는 월요 직장예배에서 인간의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바로 “죄”가 우리를 그렇게 만든다는 내용을 전하고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같이 나누었습니다. 그곳의 예배 분위기나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는 분위기는 전과 달리 많이 진지해졌습니다. 뒤에서 듣던 사람들은 앞에 와서 열심히 듣고 “아멘”으로 공감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영혼들을 바라보면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매” 그들은 이미 지옥의 맛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고통의 현장으로 어떻게 그렇게도 발리 달려가는지 바라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르며 그 이스라엘 백성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아버지의 마음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여호와의 목전에서 다시 악을 행하매”

“여전히 악을 행하매”

그런 가운데서 언제나 자기중심적으로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는 기도만 합니다. 처음 무엇을 받았을 때는 잠시 감사하지만 많이 받을수록 감사는 더 무뎌 집니다. 그런 우리의 본성이 바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감사지수가 높아질수록 기븜 지수도 높아지어만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감사도 나올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는 최고의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합당한 예우를 드리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한 그 모든 것이 우리가 자녀로써 누릴수 있는 특권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저가 말씀을 전하러 가기 전에 저를 위하여 기도하며 격려하는 메일을 꼭 보내주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분이 기도하고 있으며 제게 새 힘을 주고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그 영혼에게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그 영혼” 하나님은 그런 영혼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 영혼에게 오늘 같이 나누고 싶은 말씀입니다.

민6:24 -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