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훈련 2 - 기도생활
지난주 토요일에 이어 지난주에는 성경을 어떻게 읽을것인가를 묵상해 보았고 오늘은 우리의 기도생활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주에는 인터넷이 고장이 났지만 오늘은 인터넷이 잘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음주에 들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태어나자 마자 얼마 있지 않으면 한 단어씩 말을 배우고 몇 년있으면 말을 잘하게 됩니다. 한데 대화를 하는법은 일생을 가도 배우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하물며 사람들간에 대화도 할줄 모르는데 우리가 기도를 성령안에서 배우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있다라는 인식을 전혀 하지 못하기에 기도의 어떤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이 내용을 기도를 돕기 위하여 올려 드립니다.
1. 우리의 기도모습
우리는 여태껏 기도라는 정의를 전혀 잘 모르고 기도를 했다. 우리는 기도라는 것을 단순히 소원성취 통로나 청원하는 것으로 착각을 하였기 때문에 전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하지 못했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불경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에는 기도하지 않다가 무슨 다급한 소원이 있으면 생전 쓰지 않던 전화기를 들듯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필요만 이야기 하는데 그 전화가 불통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 한국의 새벽기도는 입시철이 되면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것만 보아도 거의다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그리고 “기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다” 라고 아주 불손한 언어를 함부로 뱉는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성령 안에서 배워야 바르게 기도한다.
롬8:26-27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눅11:1]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기도를 성령이 친히 간구 하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무엇을 구하여야 하는지를 모른다. 우리는 평소에 기도하지 않다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그 내용만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간다. 우리도 주님의 제자가 요청한 것 같이 기도를 배워서 바르게 구하여야 한다.
3. 바른 기도의 정의는 무엇인가?
나의 상황이 좋고 나쁨에 상관없이 아무 조건이나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자체가 좋고 하나님과 교제 하는 것이 즐거운 것이기에 하나님 한분만을 갈망하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 자신이 좋아서 자녀로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임재를 기뻐한다. 그 만큼 친밀하기를 원하여 가까이 가고 싶고 천국에 가서 아버지의 존전에 있는 그 기쁨을 맛보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께 무엇을 받기 보다는 하나님 한분과 있는것이 너무나 행복하게 그 시간을 기다림이 우리에게 있는가?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 내가 원하는 말을 내뱉기 전에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화란 먼저 상대방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성격을 알므로 대화가 이루어 진다. 그래서 주님이 기도를 가르쳐 줄때 먼저 주님안에 주님의 말씀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묵상해 보자.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 우리 아버지는 우리가 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모두 아시고 준비하신다.
하나님이 어떤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는지를 모르는 한 바른 기도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소원 성취 목적으로 나열하는 그런 모든 것은 이미 우리가 있어야 하는 것을 아신다고 했다. 이미 아버지께서 아시는데 중언부언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런 필요한 것은 이미 아버지께서 다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그냥 받고 다음에 또 주실 것을 믿는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기도의 태도이다.
마6:7-8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2) 우리 아버지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시는 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이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피부로 느낄 수 있을 때 우리는 감사 외에 드릴 말이 없어질 것이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이나 구하는것 보다 더 좋은 최선의 것을 주시는 분이라는것을 깊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의 듯대로 간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최선이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4)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죄”를 싫어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먼저 성결하게 자신을 돌보고 예수의 피로 닦은 다음에 나아가야 한다. 얼마만큼 내가 죄를 미워하며 하나님과 관계를 나쁘게 하는 죄를 짓지 않으려고 성령께 내 본성을 복종하고 있는가?
시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요일3:21-23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라
5. 그러면 기도의 응답의 비결은 무엇인가?
예 )예수님의 모델은 우리에게 해답을 제공한다.
히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예) 다니엘의 기도:
[단6:10]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밀립보서에서 가르쳐 준 말씀을 모범으로 보여 준 사례이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예) 솔로몬의 기도
왕상3:5-13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왕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 요청을 하니 그가 구하지 않은것 까지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