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한 영혼으로 가슴 아픈 날

마마킴||조회 7,417

한 영혼으로 가슴 아픈 날

어린 생명이 두 살이면 많은 것을 느끼고도 남았을 그 시간에 길에서 버려졌을 때 그 애기는 얼마나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떨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 버려졌고 그것을 마치 영원히 잊지 말것 같이 이름도 길에서 태어났다고 “길태”라는 이름을 왜 붙였을까요? 그 악몽을 잊을 다른 이름을 지었으면 더 좋았을 터인데 말입니다. 이름 하나 하나를 지어줄때도 성경에는 참으로 의미가 부여 된 것을 보았습니다.

창41:51]요셉이 그 장자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길에서 버려졌고 길이라는 의미조차도 그에게는 상처가 되었을 터인데 일생동안 그는 그 이름같이 살아온 것을 봅니다. 33 세 밖에 안 되는 그 영혼은 이미 교도소에서 11 년이란 세월을 지난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쓴 뿌리는 또 다른 쓴 뿌리를 연속으로 남겼고 그 피어보지도 못한 꽃봉우리 같은 여중생을 사라지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를 기른 양부모님이나 피해자의 가족 모두에게 더 진한 쓴 뿌리를 남겨놓았고 그의 짧은 생애는 어두움에서 헤어나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범인을 검거하는 일에는 모두 관심이 있지만 그의 어릴 때부터 있는 쓴 뿌리 상처를 주님의 손으로 어루만져주게 하고 새롭게 되어 그 상처가 사라지고 치유되었더라면 그런 희생은 막을 수 있을 것을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적 치유세미나에서 간증을 한 여러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아버지의 정이 그리워서 늘 남성을 따라가는 자신을 간증한 것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동성애 까지도 가고 여러 가지 사례를 보았습니다. 엄마에 대한 복수로 여성에게 그런 성폭생을 하고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어둠의 세계로 계속 치닫아 가는 것인지 그로 인하여 생긴 피해자의 모든 아픔도 제 가슴을 저며 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 모두 그런 영혼을 만든데 공동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떤 범행이나 사건이 생길 때 그의 배경을 보면 거의다가 성장가정 특히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의 출발이 가정에서 출발하기에 그렇게 가정은 중요합니다.

한 청년은 어느 날 주머니에 남은 삼천 원으로 구파발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북한산꼭대기에서 자신의 생애를 마감하려다가 지금 살아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빛이 그 어둠속에 갇혀 있던 생명을 끌어 낸 것입니다. 그 청년은 오늘도 제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권사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무어라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그런 표현 대신 기쁘다는 표현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청년에 기쁨에 넘쳐서 “너무 기뻐요”라고 소리 쳐 외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실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한 청년도 정말 여러 가지 재주가 뛰어난데 전에 다섯 번이나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마음이 많이 아팠고 꼭 그 재주를 통해서 주님이 존귀하게 될 것을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른 청년은 자신이 곤고하던 삶에서 벗어난 후 친구의 가족과 아버지까지 영적인 것에 최 우선에 관심을 두고 같이 모시고 왔습니다. 온가족이 동시에 영혼이 소생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토요일 성경공부 모임에 가족단위로 많이 확대되어 그 가족들이 회복되고 변화되어 우리 모임에 오면 천국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을 할대 주님의 위대하심을 더 높이 찬양하게 됩니다. 우리가 모일때 다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스스로 성경을 읽도록 하는것입니다. 모두 스스로 읽으면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주님을 알면 알수록 천국의 맛을 보게 됩니다. 더 많은 가족들이 오고 영혼들이 회복되고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또 다른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