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영성훈련

마마킴||조회 5,745

영성훈련

토요일 새벽마다 모이는 성경공부 시간에 인터넷으로 미국, 중국, 몽골, 한국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오늘 새벽 인텨넷이 갑자기 안되는 바람에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을 기다렸을것을 생각하여 오늘 공부한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몇주 계속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 안에 사는 영성혼련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성이란 보통 생각하는 갑자기 불을 받아서 어떤 신비한 능력이 우리에게서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권능으로 우리 죄인의 모습이 성결하여 져서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이 바로 우리의 가야할 길입니다.

그 훈련은 4 가지로 구분합니다. 말씀훈련, 기도훈련, 찬양훈련, 동행하는 훈련입니다. 오늘은 그중에 말씀을 그동안 읽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는 모두가 말씀으로 다져지는 훈련을 하였는데 이제는 구체적으로 읽기는 읽되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영성훈련: 말씀훈련, 기도훈련, 찬양훈련, 동행하기

1. 말씀읽을때의 동기: 다른 학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 아는 학문을 다른 사람이 모를 때 모르는 사람을 무시하고 자신은 교만하게 된다. 성경을 읽을때도 그러한 동기로 성경을 지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로 읽으면 지식은 교만을 낫게 된다. 이런 태도를 성령의 도우심으로 버리지 않으면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쓰여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태도로 읽어야 한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첫째: 겸손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잘 경청해야 한다. 지적으로 아는것이 아닌 하나님 자신을 더 알고자 하는 자세로 읽어야 한다.

듈째: 거울을 보듯이 성경의 사례들을 보고 자신을 살펴보며 읽는다. 성경을 읽을수록 내면 깊은 곳에 숨어있는 인간의 죄성을 보게 되기에 자신의 참모습을 볼수 있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고전10: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셋째: 양약을 먹듯이 많이 읽고 규칙적으로 하루 일과중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읽어라. 바쁘면 허둥거리면서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 소견대로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시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우리의 영혼이 자주 연약해 지는것은 양약이 부족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소생시키며 우리를 지혜롭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데 만약 이것과 반대된다면 더 많이 양약을 먹듯이 먹어야 한다.

넷째: 기도하면서 읽어라 성경의 원저자인 성령의 감동으로 된 말씀을 저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읽다보면 성경의 원 의미를 놓치게 된다.

다섯째: 마음판에 새기면서 읽어라 묵상으로 새김질하면서 마음속 깊이 간직하라.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여섯째: 실천정신으로 읽어라 실천해 본 것만이 내것이 된다.

약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일곱째: 남에게 전하라 전하면 더 깊이 내 마음속에 남게 된다.

롬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며 자녀로써 특권을 누리리면 우리의 더러운 부분들을 버리는 것이 첫 단계가 된다.***

첫째: 우리는 죄인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된다. 어떤 사람은 도덕적으로 흠잡을 데 없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완벽하다는 칭송을 들을수가 있다. 그러나 성경이라는 말씀가운데 자신의 거울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부패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탄의 꼬임에 타락한 죄인은 눈이 어두워서 자신의 실상을 볼때까지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그래서 바리세인같은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본다. 바리새인이 자신이라는것을 신양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하는 우리라는것을 아는가?

눅18: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의 실패 사례를 읽을때 우리는 그들과 얼마나 똑같은가를 깨닫게 된다. 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왕의 이야기. 요셉의 처음 형제들과 같이 지냈던 이야기등

사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우리는 이사야 64:6 말씀에 자신이 이렇게 더러운 존재라는생각을 하는 사람은 먼저 손을 들어 보았다. 이 만큼은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소수가 손을 들었다. 아직 내면 깊이 들여다 보는 확대경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잘 모른다.

둘째: 죄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자신의 죄에 대해 슬퍼하게 된다.

행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

진정 마음이 찔린 사람은 이렇게 고백한다. 롬7:23-24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화려한 강단에서 웅변술이 뛰어나지만 사람의 양심에 찔림을 주지 못하는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위로를 받기 전에 애통함이 먼저 있어야 한다.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평안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털어놓을때 비로서 받을수 있는것이다.

시32:3-5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셋째: 하나님과 가로막는 죄를 미워하게 된다.

다윗은 “죄를 삼가나이다” 하지 않고 죄를 미워한다고 고백하였다. 한두 가지 죄가 아니고 모든 죄를 미워한다고 하였다.

시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단순히 성경을 읽고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의 지침을 말씀대로 행하는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속에 풍성히 거할 때 죄가 가동할 여지가 없게 되는것이다.

신앙체크:(이 시간 모두 자신을 체크 해 보았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서 있는 것처럼 당신을 보다 겸손하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당신이 얻은 지식으로 인해 보다 교만한 마음을 갖게 했는가? 성경이 당신에 대한 주위의 평판만 더 좋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기회가 되었는가? 성경이 당신 안에 자신에 대한 혐오와 미움을 낳았는가? 아니면 보다 큰 자기만족에 빠지게 했는가? 성경이 당신과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당신처럼 많은 성경지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게 했는가? 아니면 “주님 제 친구에게 허락하신 믿음과 은혜와 거룩함을 제게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게 하는가?

[딤전4:15]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이 말씀을 마치고 오늘은 가족끼리 손을 잡고 상대방에게 회개하며 감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성경공부에 그렇게 많은 가족이 있는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같이 변화를 가져 오니까 서로다 사랑해져 가는 모습이 곧 천국의 모습이라는것을 우리가 고백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