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게서 배우는 교훈
매주 월요일이면 송학식품과 산돌식품에 말씀을 인도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서두릅니다. 강원도 홍천에 가기 시작한지 일 년째 새벽 6 시에 우리 팀은 강원도를 향하여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예배가 8 시에 시작하기에 청원에도 마찬가지 이고 새벽 6 시에 출발해야 합니다. 청원이나 홍천에 가려면 어두움에 차가 달리기 시작하고 점점 목적지가 가까울수록 마치 어두움의 죄악된 세상이 밝은 빛이 비추어 져서 어둠이 사라지듯 새벽의 여명을 보는 것이 늘 신선한 감동으로 옵니다.
저는 말씀을 전할때 마다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무슨 말씀을 전할지를 묵상합니다. 가기 전주에는 그곳을 생각하며 항상 말씀을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은 다니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다가 깨달은 부분을 같이 나눈 것입니다. 여태껏 다니엘에 관한 설교를 들으면 그의 하루에 세 번의 기도를 들었는데 저의 눈길을 끌고 묵상하게 된 부분은 하루 세 번의 기도가 아닌 다른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자신이 무죄한데 사자 굴에 던져져서 죽게 되었는데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였습니다. 이것이 이론으로 들으면 아주 쉬운 그냥 넘어갈 말입니다. 한데 그가 아무 흠도 없었고 단지 하나님께 향하는 그의 사랑 때문에 그런 일을 당했을 때 과연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라고 묵상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당해서 세 번의 기도에 강조를 둔다면 하나님이 귀머거리여서 우리 어려운 것을 모르는 것 처럼 “하나님 내가 하나님 믿는다고 하다가 죽게 되었어요. 살려주세요. 라고 난청이 있어서 잘못 듣는 사람에게 이야기 하듯이 소리 지르며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할 것입니다. 그것은 좀 나은 편이고 마치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했는데 이런 고통을 주다니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할 것입니다. 다수가 여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고 하여도 마음이 아주 실망한 채로 모든 희망을 접어 버리는 풀이 죽은 패잔병의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다니엘이 포로로 끌려 갔는데 그가 총리였다는 사실과 그것도 세 번에 걸쳐 왕이 바뀐 가운데서도 그런 축복을 누린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의 신앙의 자세를 배울것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을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않은 일들을 만나게 될 때 그것도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나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감사 하였더라 ”는 평가를 하나님 보시기에 받을 수 있을까 라는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럴 때 우리를 삼키려는 우는 사자 같이 덤비는 어떤 마귀의 장애물도 물러날 것을 믿습니다. 마치 다니엘을 모함한 그들뿐 아니라 그의 가족까지도 사자 굴에서 다니엘 대신 사자 밥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단6:24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재미있는 것은 저가 직장예배를 인도하러 가는 곳마다 성경 말씀 읽는것을 강조하고 또 체크하니까 저가 나타나는 곳마다 성경을 많이 읽은 것을 알려줍니다. 한데 지난주에 색다른 성경읽기에 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적용하지 않는 말씀은 읽은 것이 아니라는 고백을 의정이가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오늘 구약을 다 먹었어요
권사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성경을 얼마만큼 읽느냐도 중하겠지만
얼마만큼 말씀을 내 것으로 믿고 받아들여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지요
이러고 보면 전 안직 1독도 하지못한 샘이예요
너무 부끄러워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성령으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예요
요즘 들어 그것이 깊이 깨달아져요
날마다 믿음의 고백을 하늘아빠께 올려드리며
무엇보다도 신실한 마음을 달라고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와요
다음 주에는 얼굴과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사랑하는 권사님,
이 밤도 하늘아빠의 따뜻한 품 속에서 편히 쉬세요
안녕^^
맞습니다. 우리 삶속에 적용되지 않은 말씀들은 책속에 갇혀 있는 글 밖에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적용을 한다는것은 진짜 믿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그렇게 사자굴에 살아난 이유를 성경은 그가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이렇게 결론을 지어줍니다.
단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