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원하시는것은
아가서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잘 묘사한 성경말씀으로 이곳에 인용합니다.
아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그 양 떼를 먹이는도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이 말씀과도 같은 맥락일것입니다.
[요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있는것을 우리가 안다면 우리는 세상에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혼자 힘으로 무엇을 한다고 허둥거리고 바쁘다고 불평하는것을 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한데 점점 더 해야 할 일과 섬겨야 할 대상이 많아질 때 주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가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모릅니다. 주님은 식사할 겨를이 없이 사람들이 가는데 마다 몰려 왔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면 사람들은 그곳에 먼저 와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바븐 가운데서도 위로부터 받는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그 교제를 통한 힘을 제일 우선으로 삼고 아버지께 모든 것을 아뢰었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와 교제하는 모습을 묵상하면 할수록 고개가 수그려 지고 주님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면 우리 같은 죄성이 강하게 역사하는 인간은 얼마나 더 많은 경건의 훈련이 필요한가 생각해 봅니다.
저도 점점 더 해야 할 일이 많아지기에 더 많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기에 오늘 아침에는 이사야 66 장 읽은 것이 오늘 하루에 먹을 일용할 양식이었습니다. 일이 많으면 더 많이 일용할 양식을 먹지 않고는 배가 고파서 감당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사야서를 읽을 때 마다 메시야의 이야기들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며 기쁨이 넘칩니다. 먼거리를 운행할수록 기름을 많이 넣어야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더 많은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66:11-14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젖을 빠는것 같이 그 위로의 품에서 즐거움으로 새로 달려갈 에너지를 받습니다. 그 에너지를 받지 않고 달려간다면 당신은 쓰러지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주안에 주가 내안에 계시는 그 안전지대에 있으면 오늘도 승리할것입니다.
지난번 런던 조선족 교회에서 작은 선교관을 마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 왔는데 그곳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기쁜소식을 고석만선교사님이 나누셨습니다. 함께 중보하며 열방이 나오는것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주와 함께 전진합시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선교관이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평일기도회, 화요저녁예배, 성경공부, 구역모임 등등에다가, "조선 아카데미"라고 탈북자와 조선족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공부방'으로도 잘 쓰이고 있습니다. 번듯한 장소는 아니어도, 사람들이 편한 마음으로 모일 수 있는 곳이고, 그래서 기쁨이 있는 곳이 되고 있습니다.
공부방 사진을 몇 장 찍어서 보내드립니다. 올망졸망한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공부방은 성경교육, 간식시간, 수업(영국과정) 등으로 월요일과 목요일 각각 2시간 넘게 진행됩니다.)
평안하세요.
고석만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