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사망은 한 가족
성경을 계속 반복하여 읽으면서 가장 깊이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죽음으로 향한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죄”와 “사망”이 같이 기록된 것을 주의 깊게 볼수 있도록 기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람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의 수많은 사연을 들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의 결과요 하나님을 떠남으로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을 봅니다. 한결같은 불평이 “하나님이 왜 내게 이런 고통을 주느냐?” 라고 하나님께 항의 하는 것을 듣곤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저지른 죄의 결과로 그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즐거워 하지 않고 하나님의 교훈을 듣지도 않기에 그런 결과가 온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를 복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그 죄의 값을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것을 우리는 들었지만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씻기 전에는 그 죄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잠1:29-31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다른 성경에서는 반복해서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는자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나 회개 하기 보다는 도리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우리가 죄로 향하여 가는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잠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많은 아픈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위한 기도를 하면서 느낀 점은 고통 가운데서 불평을 하면서도 어떤 돌출구를 찾기 위해 하나님을 찾습니다.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정말 수 없이 치유를 베푸신 것을 눈으로 목격하였습니다. 건강해 지자 마자 대다수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기억하기 보다는 세상에서 행하던 습관대로 악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마치고 잠시 대화를 나누던 중에 자신의 아기가 병원에서 병명을 모르고 아플때 위경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만져 주시는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윤목사님이 그분에게 그후 그 신앙을 계속 유지하느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도 몇 달후에 그분을 보았을때 그리 영적인 얼굴이 아니었던것을 이미 보았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은 일시적인 세상에는 관심이 모두 가 있지만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는 무관심한것이 인간의 불행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체험을 하고 그 기쁨을 맛보는 수많은 사람 중에 그것을 계속 유지하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자신도 한때 그런 것을 맛보았다고 하며 여전히 세상 적으로 살아갑니다.
어떤 방송인을 한번 만났는데 그분은 이름 있는 공영방속국의 PD 였습니다. 그분 고백이 자신이 직업을 갖기 전에 간절히 기도하여 그 방송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후 하나님을 생각할 여유가 없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배를 연신 피우고 있었고 매일 술도 마시는 생활을 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죄”를 경계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모두 세상기준으로 살면서 그것이 죄라는 생각조차 없습니다. 그러나 죄는 반드시 사망을 가져 온다는 이 위험한 경고를 무시합니다.
잠16:6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잠8: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생명되신 예수님!!! 이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그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시건만 우리는 하나님께는 관심이 없고 사망의 길로 걸어가는 어리석음을 행합니다.
우리 주님이 보여주신 길은 즐거운 길 평강의 길이라고 가르쳐 주는데 왜 우리는 죽음의 길 사망의 길을 가는 것일까요?
잠3: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오늘 마그나이는 몽골로 귀국하였습니다. 몇 년동안 주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배우면서 달라진 그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이제 나라와 함께 사랑의 궁정 하나님의 집을 채울것입니다. 많은 몽골사람들을 죄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할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