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재정관리
지난주에 모기업의 간부급과 윤목사님이 저희 남편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윤목사님이 저희 남편과 만남의 여러 가지 대화를 전해 주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은행에서 여신 담당하는 직책이니 얼마나 계산을 날마다 잘하는 일이겠느냐고 하면서 그렇게 계산을 하는 저희 남편이 하는 말이 오래전에 자신이 저가 하는 선교를 후원하는 것이 좋은 일이고 자신에게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후원을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저가 웃으면서 대답하기를 “여신담당이라 정말 분석을 잘 했네요” 했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손에 들려 드리는것보다 더 최선의 삶이 어디 있을까요?
지난주에 저희 아들은 제게 “엄마, 다른것은 나 자신이 너무 부족한것 알아요. 한데 한가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라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늘 자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 줍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물질을 잘 사용하는 만큼 우리에게 맡겨 주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해 온일이라 그저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드림으로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을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역대상 29 장 전체를 읽으면서 다윗 왕을 묵상했습니다. 다윗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저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히 다윗왕의 기도는 그의 신앙고백인 것을 더욱 느꼈습니다. 다윗은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몇 가지 감사기도를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대상29: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대상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29:15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대상29: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대상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대상29:18 우리 조상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준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시오며
대상29: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권면과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라
다윗왕은 모든 하나님의 주권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확실한 고백을 하였고 주께로부터 온것을 정직하게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태도는 이스라엘백성들도 힘을 다해 드릴 수 있는 모범이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하는것을 보고 또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아들 솔로몬도 정성된 마음을 가지고 성전 건축을 하며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한 가지고 갈 것도 없습니다. 오늘 주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는 그것보다 더 축복된 특권은 없습니다. 정직하게 즐거이 드릴수 있는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다윗왕의 겸손함을 정직함을 높이치면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그의 그릇을 우리도 본받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해 아래를 향하지 않고 해 위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소유에 연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 위를 바라볼때 우리는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만 목이 마르고 세상에 탐욕은 사라질것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심령이 가난한자가 될 수가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 물질에 가난한자냐 부자냐 상관없이 무엇이 있다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것으로 차 있기 때문에 심령이 가난한자가 될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천국이 저희것임이요 라는 말씀도 묵상하며 오직 의에 주리고 목말라서 저희가 배부를것임을 가르쳐 주신 주님 가르침대로 주님주시는 배부름에 기쁨이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