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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그 이후

마마킴||조회 5,245

치유 그 이후

작년 8 월에 몽골에 갔을 때 나라 전도사님의 어머니는 관절염으로 잘 걷지 못하셨다가 하나님이 고치셨다고 하시며 계단을 뛰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어제 나라 전도사님의 어머니의 소식이 다른 소식과 함께 전해 주었는데 젊은 사람처럼 잘 걸으시고 다른 가족에게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시고 계시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초신자 이시지만 성경을 우리만큼 읽으시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치유를 받았어도 마찬가지로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갈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작년 삼월에 귀신이 들려서 눈동자는 빨갛고 손과 발이 벌벌 떨면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던 최연삼 성도님은 이제 며칠 안 있으면 다시 근무하던 공무원으로 복직해서 간다고 기쁜 소식을 최장로님이 전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성경에서나 영화에서나 귀신 들린 사람 이야기를 들었지 바로 옆에 그런 분이 앉아 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만지셨고 치료 하셨습니다. 이분도 역시 최장로님과 그분의 아내의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성경을 계속 읽는 것을 옆에서 도와 준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복직하여 일을 시작하는 그분에게 집에서는 성경을 읽고 직장에서는 귀에 꽂고 들을 수 있는 성경 듣기 선물을 어제 부산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다가 치유가 된 여러 계층 여러 사람들도 계속 말씀을 먹고 있습니다. 저가 옆에서 붙들어 주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도록 계속 시간 맞추어 약 먹이듯이 먹었는지를 끊임없이 귀에 들려주는 일입니다. 계속 성경을 안 읽고 성경공부만 참석하던 분도 이제는 듣는 성경프로그램을 사서 날마다 제게 자랑합니다. “권사님, 제 얼굴이 많이 달라졌지요?” 사실 성경을 많이 읽으면 얼굴이 빛이 나고 더 건강해 지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잠언 말씀 그대로 온 육체의 건강이라고 하신 가르침이 현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있던 두 애기, 지우와 성윤이는 엄마가 대신 기도와 말씀을 읽고 하도록 권면하고 믿음으로 사는 법을 늘 같이 나눕니다.

치유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또 대중 집회에 다수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믿음가운데 일어나는 치유를 봅니다. 그리고 그 책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이 나은 것 까지만 쓰여 있습니다. 그후 그 병이 나은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가르쳐 준 분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만 수많은 경험과 한 영혼 한명씩을 관심 있게 사랑하고 살펴보기에 치유 후에 일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치유하시고 이렇게 권면하셨습니다.

[요5: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38 년된 병자를 그가 자리를 들고 일어난 일은 보는 모든 사람과 그 병자 자신에게도 놀라운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정도의 기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의 본성, 죄로 인한 본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에 38 년 동안 굳어진 그의 죄성으로 인하여 그 기적을 곧 잊어버리고 다시 옛 습관 옛 생활로 갈 것을 경계하며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기쁘고 감사한일은 곧 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생각을 하기 보다는 부정적인 말과 행동 습관으로 쉽게 돌아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죄를 이길 힘이 있을까요?

[시119:9]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수백 명의 외국인 환자들을 병원에서 치료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맡겨 주셨고 또한 한국인중에서 많은 병든 사람들을 병원에서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 마음 새 육체 새 인생을 시작하는것을 지켜보면서 사람의 구습이 얼마나 우리를 죄에 얽매이며 그 구습은 죄된 습관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타락한 사람의 본성은 하나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세상적인 습성에 물들어서 해바라기 해 따라가듯이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죄를 밥 먹듯이 짓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 같으나 죽은 것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아는 기쁨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오래전에 TV에서 살이 많이 쪘던 연예인이 살을 쏙 빼고 몇 달 만에 출연하였고 그가 살 빼는데 먹었던 식습관을 자신 있게 공개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니 바로 그 연예인은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간 것을 모두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동안은 자신의 의지로 그렇게 할수 있었지만 몇십년 동안 그 연예인에게 붙어 있던 식습관은 다시 옛 날로 돌아간 것입니다. 우리의 죄된 습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건의 훈련이 몸에 깊이 배여서 자동으로 늘 주님 앞에 갈 때 까지 해야만 할 것입니다.

[딤전4: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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