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시편 기자의 고백이 진심으로 저의 깊은 마음속에서 공감이 됩니다. 작년에는 하루 성경읽는 분량을 20 장 이상으로 잡다가 금년에는 25 장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한데 25 장 이상으로 상관하지 않고 말씀 속에 푹 빠지다 보니 한 달에 일독이 너무나 쉬운 것입니다. 어제 이독을 마쳤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은 것이 정확한 숫자를 기억못하지만 55 독이 넘어서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한 달에 일독을 하는 것이 그리 힘든일이 아니고 이제는 하루에 몇 장이상 또는 시간을 얼마 정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주님 말씀 그 자체에 빠지는 것이 그냥 좋기만 하다는 기쁨을 알고 읽으니 더 이상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넘어 서게 되었습니다. 그 자체를 깨닫는 경지가 제게는 너무나 축복이 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저만 읽는 것 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마다 이 말씀사랑의 불을 부치니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그 말씀 읽는 비밀을 듣고는 제게 가끔 전화로 어디 까지 읽었다고 전해줍니다. 제가 직장예배를 인도하는 곳에 가면 저가 반드시 성경 읽는 것을 점검 할줄 알고 읽었다고 하는 것을 보고 웃었습니다.
이제는 해야만 한다 라는 마음에서 뛰어 넘어서서 말씀 그 자체가 한 번씩 더 깊히 깨달아가는 것이 기쁘고 또 기쁩니다.
어떤 분들은 도대체 성경을 언제 읽느냐고 질문을 합니다. 마치 바쁘면 성경 읽기는 생략해도 당연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장 좋은 시간에 또 무시로 성경을 읽는 것이 제 대답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가 다른 사람보다 훨씬 일이 많고 시간을 쪼개야 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읽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입니다.
저가 권면하기는 만일 TV 나 신문 보는 시간을 줄여서 성경을 손에 잡기 시작하면 인생은 분명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많이 읽고 묵상할수록 그만큼 하나님을 더 잘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교회 장로님 중에서 일 년에 28 독을 하는 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 장로님이 대표 기도를 하면 그분의 기도내용에서 줄줄 나오는 성경 말씀을 들울 수가 있었으며 다른 장로님들과 기도의 차원이 다른 것을 보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 판에 새길 정도로 우리가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 말씀을 눈에서 귀에서 띠지 않고 마음에 새기면 그것이 정말 건강에 양약이 되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가르쳐 주십니다.
잠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저는 제 인생에 100 독을 목표를 삼고 읽어 오던 중에 일년에 몇독씩 해도 100 독은 달성못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 달에 일독씩을 하면 몇 년 만 더 지나면 금년에 60 독이 넘어 설 것이니까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옵니다.
주님 앞에 설때 일독도 안했다고 하면 얼마나 죄송하겠습니까? 그런 가운데서 기도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육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응답도 체험하지 못합니다. 베스트셀러인 성경이 그렇게 사놓고 안 읽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말씀 속에 즐거움을 알게 되면 우리는 종일 말씀을 묵상하며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시119:164]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