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신제품(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마마킴||조회 6,943

신제품(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오늘 최병춘장로님께 쾌히 허락을 받고 이 글을 씁니다. 장로님의 동의가 없으면 이 글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어.” 그리고는 스스로 단정을 짓고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합니다. 그래서 한 영혼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면서 어떻게 사람이 바뀌나요? 반문을 합니다. 제 의견은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으시다는 사실입니다.

장로님은 금년에 벌써 성경을 이독을 마치고 일주일에 오백장이 넘는 성경을 읽습니다. 작년에는 팔독을 했습니다. 그 결과 갑상선, 고혈압, 당뇨병 매일 복욕하던 약을 끊고도 기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생활이 성경읽기, 기도 그리고 우리와 같이 월요일이면 직장예배 인도하러 갈 때 파주, 청원, 홍천까지 같이 동행을 하며 그 예배에 참석하여 중보기도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픈 사람들을 찾아 위로하러 갈때도 동행하며 기쁨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장로님이 전에 지냈던 이야기를 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감동케 하며 자신과 같은 습관이 있던 사람들이 끊기를 원하시는 고백을 해 주셨습니다. 컴퓨터로 하루에 서너 시간은 고스톱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만원 정도를 걸고 돈을 게임용으로 일억정도를 사면 사흘쯤이면 다 사용하고 또 만원을 걸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바둑이나 장기 저녁에는 TV 를 보고 예배 시간은 늘 참석하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약 일 년이 안된 시간에 장로님은 그 모든 습관을 다 끊고 오직 성경읽기에 전념하고 저녁에 TV 를 틀어 놓으면 가족들 보는 동안에 방안에 가서 또 성경읽기를 계속 하신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뿐안 아니라 사위에게도 어떤 때는 나무란 일도 있었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고 들려 주었습니다. 사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먼저 가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어서 우리를 감동케 했습니다.

같은 당회원인 저희 남편은 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면 늘 “최장로님은 정말 변하셨어” 라고 감탄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당회원이 그렇게 변했다고 인정을 할 정도인 것입니다. 지난주에 누가복음 10 장을 나누면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에 주님께서 율법사에게 가서 행하라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눅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어제 당장 여전도회에서 파는 떡국과 감자떡을 사서 지호어머니에게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로 바로 말씀을 적용하니까 장로님 얼굴 모습이 너무나 환해 지신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오늘 홍천에 산돌식품에 예배 인도하러 같다 오는 길에 저가 장로님께 여쭈었습니다.

“장로님, 저가 장로님에 관해서 쓰고 싶은데 고스톱 친 것도 자세히 써도 되요?” 물론이라고 대답하시며 그런 나쁜 버릇을 다른 사람도 끊어지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속에 선한 것이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십자가에서 주님이 바로 그러한 모습을 새롭게 해 주기 위하여 죄의 댓가를 지불해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신 주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