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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1 월의 이야기

마마킴||조회 7,078

2010 년 1 월의 이야기

오늘은 2010 년 2 월 1 일입니다. 어제까지 2010 년 의 첫 달인 일월의 달력을 넘기면서 일월에 있었던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함으로 하나님의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실 수 있는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늘 오병이어의 기적은 수없이 보았지만 정월에는 그 오병이어의 기적이 아니라 전혀 아무것도 없는데서 하나님은 만드시는 것을 본 기록입니다. 모잠비크에 하이디 베이커가 옥수수 조금 잇는 것을 나누다 보니 계속 나누어 줄 수 있었다는 것을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선 1 월 4 일이 되자 새로 이사한 교회와 쉼터에 여러 가지가 필요했습니다. 4 일에는 우선 악기와 마이크 등이 필요한데 400 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우리 쉼터 삼층과 사택 삼층까지 tit수를 하는 금액이 750 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곧 이어서 여름에 네팔에 갈 예정인 메뉴카가 시어머니가 입원 수술을 하여 여름대신 지금 보내줄수 있느냐고 슈랜이 물었습니다. 연이어서 지미도 인도를 삼주 여행 한다고 하여 두 사람이 비행기 값이 314 만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자 파키스탄에 스테반이 누이가 결혼을 하는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200 만원이 또 지출되었습니다. 카자스탄에서 온 루스란은 그의 아내 카뜨리나가 뇌수술을 받았는데 그는 두 사람이 국민연금 든돈 200 만원을 받을수 있나 알아보았지만 출국하지 않는한 주지 않는다고 하여 약 400 만원이 필요한 병원비를 우리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김포에서 찾아왔습니다. 역시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 지불하였습니다. 늘 어려움을 당하면 믿고 전화를 하는 정집사님 아들 가람이가 팔이 부러져서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에게 또 100 만원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자동차 보험이 만기 되어 또 100 만원 정도가 나왔고 두 대의 봉고차 자동차세 고지서가 나왔습니다. 년초에 내면 10% 할인받는것이라 늘 년초에 냈는데 두 대가 55 만원 정도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지불하고 막상 21 일날 외국인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선교사님 후원하는 약 1300 만원 정도가 필요한 전날 20 일에는 거의 돈이 바닥이 난 상태였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런 경우에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이냐구요. 한 의사선생님은 웃으면서 “여기 저기 전화해요. 아니요 기도해야지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전화도 하지 않고 다른 것은 기도했지만 돈은 기도하지 않았어요. 이미 풍성히 채우신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또 달라고 기도하면 그것은 믿지 않는 것이니까요.”

필요한 전날 밤 9 시에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충당할 금액을 주였습니다. 그날 공급해 주신 돈은 전혀 생길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두건을 할수 있도록 만드셔서 한 사람의 손길을 사용하셨습니다. 집을 팔리게 하셨고 또 그 집을 판돈에서도 헌금을 할 마음을 움직이셨고 예전에 없던 돈을 그날 받게 하셔서 두건을 만드셔서 한 가정을 사욯 하셨던것입니다. 물론 21 일날 모두 지불을 할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기쁨이요 주님의 임재를 보는 영광이었습니다.

그즈음, 치과 의자가 9 년이나 사용하여 이제 고장이 났는데 쉼터에 치과의자를 어떻게 할 예정이냐고 이민희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 아는 친구 분이 또 전과 같이 의자를 기증해 주었고 이민희 선생님과 손현주 선생님이 그 의자 수리비를 헌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으시고 다음 달에 우리 학생들 등록금 주기 전 다른 곳에 나눔을 600 만원 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평소에 지원하는 선교헌금외에 다섯 분에게 200 만원씩을 지원하여 1000 만원을 지불하게 하였습니다. 이 천만 원은 전혀 선교헌금 하신 적이 없던 분이고 저가 성함도 모르는 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발리 헌금을 하라고 마음을 움직이셔서 헌금을 하였다는 그분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일월 한 달 동안 있던 이야기입니다. 늘 그랬지만 이달 한 달을 지내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만약 하나님께서 한 달만 아니 하루만 손을 떼시면 우리는 그대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라는 문을 닫아야 할 것을 실감나게 깨달았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아바 아버지를 찬미합니다. 이 자여된 특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2 월을 맞이하여 우리는 또 아바 아버지가 하는 것을 바라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