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이렇게 많이 떨어져 있어도
새벽기도회를 같이 참여하니 같은 장소에 있는 것 같아요.
오늘 같이 참여하면서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는 말씀들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어떤땐 늘 기쁘고 감사가 넘치다가도 금새 제 습관대로 나쁜 생각에
휩싸일때 참 힘든데 그럴때 저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음으로
주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실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하죠...
지난주에 처음 스카이프로 참여하고 오늘이 두번째인데 두번다 엉엉
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안에
말씀으로 회개케 하시고 또 정결케, 그리고 승리하게 하심을 믿어요.
정훈택집사의 연장일은 참 놀랍게 연결이 되었어요.
visiting이라는 신분으로 와 있기 때문에 (그때는 동신대학교에 소속이
되어있는 상태로) 연장이 불가능한데 거의 6개월마다 기적이 일어나서 이렇게
또 연장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역시 연장이 불가능해보이는 시점에 어떤
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저의 남편이 연구하는 분야와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 분야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었어요.결국 남편이 그 일의 책임자가 되었고
따라서 연장이 되었구요.
3년 기한으로 하되 그 연구결과에 따라 1년마다 연장 혹은 계약파결로 정한대요.
지금은 연구소에서 일단 7개월 연장으로 해 주었어요.
주님이 저희 가족을 미국에 보내신 목적을 확실히 알아 잘 감당하는 것이 저희
가족의 기도제목이구요. 주님의 계획이 있으심으로 그 때까지 연장되리가 믿어요.
권사님. 제가 한국에 있었다면 직장다니느라 홀리네이션스 홈페이지에 매일
들어가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고 또 토요새벽기도회는 더더욱 힘들었을텐데
미국에 보내주셨지만 이렇게 늘 연결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 말씀하신대로 믿음의 깊은 바다로 주님이 이끌어가실것을 믿고
또 내안에서 생수가 차고 넘쳐 많은 자들이 주님을 만나는데 이르게 할 것을
또 주님만이 저희 삶의 인도자이심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