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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지만 말고 눈으로 보세요

마마킴||조회 7,324

귀로 듣지만 말고 눈으로 보세요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는 칭찬받는 사람이었지만 그는 귀로만 듣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가 나중에 눈으로 본 것을 고백합니다. 세상 속담에도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가르침을 줍니다. 욥은 듣기만 했을 때와 보게 되었을 때 정말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즉시 자신이 의롭다 변명하거나 어떤 것도 하지 않고 바로 회개한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왜 수많은 한국의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힘이 없이 자살의 길을 택하나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 더 이상 그런 희생을 줄이기 위하여 진짜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주에 저희 남편은 싱가풀에 출장을 다녀왔고 같은 은행의 부행장과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부행장은 월요일에 아내와 25 세 된 미국의 명문대 법대를 다니는 아들이 연탄가스로 자실을 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4 시 40 분에 저희 남편은 일찍 그 발인예배 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저녁에 퇴근 후에 저희 남편이 하는 말이 평생에 관이 두 개 나란이 나가는 운구를 처음 보았다는 것입니다. 때때로 엄마가 어린 아이들과 자살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25 세나 된 아들과 동반 자살을 했다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온 가족이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그 교회 교인들이 와서 통곡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원인이 우울증이라고 하여 제게 명랑하게 살아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울증의 구체적인 증세가 어떤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문제는 그 가족뿐만 아니라 최근에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예인들도 모두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이 자살의 길을 택하여 우리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사실은 배에서 생수가 넘치고 자신도 남도 기쁨이 넘치고 생명력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는 늘 환난을 당하나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었기에 우리는 환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한다고 하신 것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날마다 순간마다 눈으로 볼수 있기에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라고 외치며 찬양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귀로만 듣고 눈으로 보지를 못하는 것일까요? 한국교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은 성경을 읽지 않고 설교를 통해서만 듣기에 귀로만 듣고 자신의 눈으로 보지 못합니다. 큐티를 한다고 해도 아주 인스탄트 식품 먹는정도 적은 양을 읽기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은 아주 조금, 세상의 소리는 크게 들립니다. 그래서 연약하고 힘이 없기에 일생 교회를 다니고 무엇인가 헌신도 하고 헌금도 한다고 하지만 눈으로 보는 하나님을 전혀 모르기에 절망하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바빠질수록 기도는 좀 해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말씀은 생략합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라고 저가 권면하면 “그렇게 바쁜데 언제 성경 읽으세요?” 라고 되묻습니다. 마치 바쁘면 읽지 못하는 것이 정상인것 같습니다. “말씀 읽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면 할수 있어요” 라고 대답합니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시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19: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시19: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19: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을 소생시키며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 늘 피곤이 누적하고 기도해도 응답은 없는 것이 정상인것 같이 살기에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세상 기준으로 살고 똑 같습니다.

만약 가족관계가 나뻐서 우울증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상대방을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정말 가능성 없어 보이는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만 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될수 있는데 “사람의 성격은 안 변해” 라고 좌절합니다. 그러나 끝없이 하나님 말씀을 읽다보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생기고 도저히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그 사람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을 때 기쁨은 우리의 심장을 생수로 채워 줍니다.

성경읽기 하지 않는 것과 또 한가지 하지 않는 것은 우리는 세상 속으로 가서 사랑하는 것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 내에서 서로 먹고 친교는 하는데 세상 속으로 가서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전혀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에 “사랑” 빼고 다른 것만 모여서 합니다.

“사랑은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치료한다. “ 어제 읽은 책에 쓰여 있는 글을 보고 “맞어요” 라고 공감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 때 애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근처에 있는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미국 할머니들은 너도 나도 애기 용품을 만들어서 찾아왔습니다. 그것을 받은 사람은 목사님 사모님인데 너무나 놀랐습니다. 전쟁이 나서 고통당하고 있는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뜨개질을 하며 그들은 주님이 주신 시간을 절망이나 우울하다는 것을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저희 아들이 대학교 4 년동안 한명과 계속 같이 룸메이트를 했습니다. 그 미국 부모님은 일주일정도 학교가 쉴 경우 우리 아들은 그때는 집에 올수가 없는 상황이고 기숙사에 혼자 남어야 하는데 학교에서 몇시간 운전을 하고 와서는 그집 아들과 똑같이 우리 아들을 데리고 집에 가곤 하는 것을 4 년이나 했습니다. 집에 오는 방학기간에도 비행기 시간과 며칠 차이가 있어서 기숙사는 문 닫는 경우에 친 아들과 똑같이 데리고 가서 크리스마스가 겹치면 선물도 예쁜 포장을 해서 사랑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실지 삶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진짜 예수님을 따라가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그 집은 아주 부유한 집이었지만 아들을 아주 돈을 아끼는 훈련을 해서 아들은 극장에서 전등을 키고 자리를 안내하는 일을 하고 용돈을 벌게 하지만 방학에는 비행기표를 끊어 주어서 제 삼세계 지미 카터 같은 분들이 집을 짓는데 가서 일을 하는 것을 가르치곤 하였습니다. 참 실질적으로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귀로만 듣기에 진짜 하나님의 모습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환난이 닥치면 마귀가 준것도 모두 하나님이 주었다고 속고 하나님은 마치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해보지 않기에 자신의 심령도 황폐하고 주위 사람도 황폐하게 만듭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우리자신이 행복해 지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그런 연고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성경의 전체 가르침이고 우리가 사랑할 때 비로소 주님의 제자인 것을 아는것이지 사랑하지 않으면 제자가 아닌 것입니다.

[요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하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귀로만 들어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모릅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고통, 환난, 모든 짐을 대신 지신 것을 오직 성령이 가르쳐 줄때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알게 될것입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을 읽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서 새 성품을 가지고 사랑을 하면 일본에 장애인 - 두다리 한 팔-이 없는 분이 쓴 책의 제목과 같이 “사는 것이 황홀하다” 라는 의미를 알 것입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작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분은 예수를 모를 때는 자살하려고 기차에 뛰어 들어 그런 몸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예수님을 만나고 눈으로 보고는 그런 고백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우울하다면 장애인이면서 손발 하나도 못쓰면서도 입으로 성경책을 넘기면서 엎드려서 읽는 의정이의 모습을 보러 김포로 가 보실 것을 권합니다. 발가락 하나로 문자도 보내고 컴퓨터를 잘 쓰는 은주도 한번 만나보고 그들이 쓴 시를 한번 읽어보면 절대 그런 죽음의 길을 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도우러 가는 것이 아니고 배우는 자세로 가야 될 것입니다. 이제는 교회안에서 세상 밖으로 나가서 “빛과 소금”으로 사랑을 실천하면 한국교인들은 훨씬 더 생명력 있는 독수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하여 세상에 보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섬기며 사랑하며 세상으로 나간다면 한국의 교회는 마이너스 성장에서 놀라운 부흥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아버지집으로 몰려 올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에 굶주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주님이 하는것을 보기만 하면 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연약한 모습에서 강인한 하나님의 자녀 독수리로 날으십시오. 하나님은 책속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론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실지 삶속에서 당신을 친구 삼으며 자녀 삼으며 함께 동행하는 즐거움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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