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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돌아 오는거야”

마마킴||조회 6,754

“나눔은 돌아 오는거야”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행복 플러스에 나오는 제목이 “나눔은 돌아오는 거야”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물질뿐만 아니라 재능도 나누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거기에 덧붙여서 무엇 돌아오나? 그 해답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정답은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같은 종류를 거두게 되는 것이 성경의 원칙이라고 묵상했습니다. 성경에는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씨앗은 하나를 심으면 하나가 아니고 열매가 더 많이 맺습니다.

사람들에게 절대 부족한 것. 그것은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의 본성은 좋은 일을 경험해도 기뻐하거나 감사하거나 하는 것은 아주 짧습니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것은 오래 생각하는 본성이 있습니다. 나눔은 기쁨을 자져다 주기에 우리에게 기쁨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것이 물질이던, 아니면 재능이던, 사랑이던 물질을 심으면 물질이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돌아옵니다.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 선교회에는 21 곳에 개인이나 기관을 정기적으로 나누지만 다섯분의 선교사님들은 우리가 다달이 들어오는 헌금이 아닌 하나님께서 갑자기 주신것의 이십퍼센트를 나눕니다. 이 다섯분들은 아주 신실한 하나님의 심복들입니다. 아마 선교사님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받는 것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때 그때 나누는것을 받겠습니까? 라고 선택하라고 하면 전자를 택할것입니다. 사람은 안정된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선교회에 다섯 분은 정기적으로 받는 분보다 더 많은 것을 우리는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은 돈이 생기면 제일먼저 무엇을 하게 됩니까? 은행에다 쌓아 놓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쇼핑을 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제일먼저 나눔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바로 나눔을 합니다. 그때 보다 돈을 통하여 얻는 기쁨을 더 누릴때가 없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별로 필요한 것이 없고 선교회에서도 나눔을 할수록 우리 모두가 기뻐합니다.

이달에도 다섯분중에 세분에게는 이미 200 만원씩을 보내드렸고 두분 더 보내기 원하는 소원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어제 천만원을 전혀 모르는 이름으로 헌금을 주였습니다. 치과 의자를 위해서는 이민희선생님과 손현주 집사님이 또 보내신 상태여서 하나님의 풍성함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천만원을 하신 분은 정은실집사님게 혹시 선교회 계좌를 알려준적이 있느냐고 하니 그런일이 없다고 합니다. 처음 듣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분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감사 인사도 할터인데 생각을 하고 새벽에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는 아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세 번 정도 만난 적이 있는 한분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성함도 모르고 그분의 이름이 통장의 이름과 같은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아는 분의 조카인데 그분의 삼촌에게 그냥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그분에게 조카가 헌금을 했느냐고 묻는 것도 우서운일이기에 다른 이야기를 나누려는데 그분이 먼저 어제 조카가 우리 선교회 게좌번호를 물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조카의 이름이 000 냐고 물으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전화를 물어서 그분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분이 제 전화를 받고 오히려 놀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하기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다고 하니 이분은 오늘 아침 미국을 가는 길에 전화를 받은 것입니다. 그분은 더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알수가 있느냐구요.

이분은 미국에 10 일정도 갔다 와서 저를 만나서 헌금을 하고 싶었는데 어제 하나님께서 빨리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서둘러서 헌금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그분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 결과로 중국에 계시는 두분 선교사님께 마저 200 만원씩 선교헌금이 전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일 을 우리가 한다고 하면 우리는 너무나 지쳐서 나중에는 병 걸려서 하나님이 병을 주셨다고 고백하며 즐거움이라고는 전혀 없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있기만 하기에 기쁘고 즐겁습니다.

어제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이 아들하고 동반자살을 했습니다. 그분의 남편은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있고 아들은 미국에 모든 사람이 가고 싶어 하고 부러워하는 명문대를 나왔고 현재 공부를 더 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엄마와 25 세 된 형이 죽은 소식을 듣고 미국에서 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연탄을 난로까지 가지고 아들과 가서 연탄가스가 새지 않게 테이프로 부치고 월요일에 그렇게 스스로 묵솜을 끊은것입니다. 최근에 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자살을 한 사람중에서 다수가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다수가 원인이 우울증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제 우리 기도모임에도 또 새로 우울증인 집사님이 오셨습니다.

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우울할까요? 첫째 사람들은 지식 속에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기에 진정한 임재를 맛보는 기쁨을 전혀 갖지를 못합니다. 믿는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지 사실은 주님과 동행하는 인생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읽고 들어 보았지만 기쁨이라는 것이 과연 세상에 존재 하는지 조차 모릅니다.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일월 한달도 우리를 여러 번 놀라게 하셨습니다. 그때 마다 기쁨이 배에서 샘솟듯 넘쳐 나는 것을 맛보곤 합니다. 그렇게 기쁨은 모든 것을 이기게 하고 어려움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려움이 오지만 주님이 앞장서서 저 대신 하고 계시는 모습만 보입니다.

그 죽음의 길을 면케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달리신 주님이 자살을 택하여 가는 그 영혼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저며 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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