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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의 아이들

마마킴||조회 7,495

“홀리”의 아이들

우리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홀리”라고 간단하게 부릅니다. “홀리”의 여자들은 주님의 수종자들이고 자녀들을 주님이 분부하신대로 교육을 시킵니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유치원에 이르는 아이들이 모두 성경을 읽습니다.

이 어린 아이들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은 우리 모두를 감동시킵니다. 지난번 어느 직장예배를 인도하러 갔는데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것을 한 사람이 돌본다고 하여서 우리 “홀리”의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인데 거의다가 방언기도를 한다고 하니 아이들의 엄마가 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처음 시은이가 방언기도를 하는 것 뿐 아니라 토요일 새벽 6 시 기도모임에 나오곤 하였습니다. 그러자 동생 건웅이도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에 주영이와 은송이도 방언기도를 하면서 영적으로 자녀들이 더 깊어졌습니다.

그러더니 내적치유 집회기간에 한솔이도 방언을 받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온 가족이 압구정동에서 새벽 6 시 나왔는데 어린 한솔이가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지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한솔이는 여섯 살 때부터 선교회에 부모님을 따라 나오기 시작하여 이제는 오학년입니다. 중간에 태국에서 4 년을 아빠 직장을 따라 갔다 왔다가 선교회에 와서 외국인 진료 시간에 차를 대접하고 쓰레기 버리는 것도 도웁니다. 다른 곳에 새벽기도를 가서는 한솔이가 하는 말이 “여기는 왜 기도를 하다말고 집에 가요?” 라고 반문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앞으로 일억을 벌어서 헌금을 하겠다는 장래 소망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홀리”의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하나님을 잘 받아들일수가 있고 어릴 때의 습관은 일생을 좌우합니다.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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