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방문중이 시라고 들었습니다. 따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 시리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조선족 교회에 아주 작은 선교관이 생겼습니다. 저희집 식탁을 놓았던 방 정도의 사이즈 인데
그래도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희가 방언을 하며
새로운 차원의 신앙생활의 문을 열어 주셨는데, 이 귀한 은사를 잃을까 염려하며 기도 드렸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은혜의 문을 열어 주신것 같습니다.
저희교회 박광명 집사님댁의 작은 차고방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필 조선족집을 하게 하신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연약한 집사님 이시기에, 조선족의 신앙을 대변하시는
그분의 집에 처소를 허락하심이 마치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 처럼 여겨졌으며, 오픈하는 당일날
큐티 말씀을 통해 베데스다 연못에 찾아 오셔셔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신 주님에 대해 말
씀해 주셨습니다. 가장 작고 낮은 자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저희가 선교관을 통해
씀해 주셨습니다. 가장 작고 낮은 자를 찾아 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저희가 선교관을 통해
체험하게 되었으며, 조선족들에게 참 소망을 주셨습니다. 선교관 비용을 권사님께서 작년에
해 주신 천만원으로 계속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매일 가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북한 사람들도 돕도록 길을 여시고 계셔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교관이 벌써 부터 매일 사람들이 모여 기도하고
사역준비하는 회복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영적 물적 섬김이 이곳에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곳에서 온전히 성령의 이끌림에 순종할 때 또 다른 좀더 넓은곳을
예비해 주셔서 작년에 영국 방문시에 새 장소를 위한 특별헌금해 주신것도 사용하게 될 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귀한 물질을 계속 보관하게 하시지만은 아니하실줄 믿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백경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