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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마마킴||조회 7,033

나는 누구인가?

성경을 근거로 잠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1) 나는 너무나 사랑받는 존재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셨고 멸망치 않게 하셨다. (요 3:16)

2) 나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다. (요 1:12)

3) 하나님은 나를 절대로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 고로 나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있다. (히13:5)

4) 나는 두렵지 않다. 나에게는 어떤 해도 입히지 못한다. (시 121:6)

5) 나는 항상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시고 나는 그분의 어린양이다 (시 23)

6) 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어두움에 빛을 비추고 맛을 내는 사람이다. (마 5: 13-14)

7) 나는 열매 맺도록 주님이 뽑은 사람이다. (요 15:16)

8) 나는 주님의 친구이다. ( 요 15:15)

9) 나는 주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다. (롬 8:17)

10) 나는 이 모든 축복을 가지고 세상에 주님을 소개할 주님의 심복이다. (마 28:18-20)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이 현실적으로 적용이 된다고 하면 모든 것에서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고생하여도” 라는 찬송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2010 년이 넘어서 일월이 되자마자 하루 걸러씩 새로 지은 쉼터에 많은 돈이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병원비와 자동차 보험, 자동차 세, 그런 가운데 여름에 가게 되어 있는 메뉴카는 시어머니가 입원하셔서 겨울에 갈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21 일은 모든 학생들 생활비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께 지불할것이 천 몇백만원이 지불하는 날입니다. 바로 오늘이 21 일입니다.

어제는 터무니없이 선교회 재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마이너스가 나거나 빚을 지거나 하는 일은 우리는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그 누구와도 기도 제목으로 나누지를 않습니다. 바로 “나는 누구인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 앞서 나를 구속하신 분이 누구인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딤후:1:12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이런 상황 일때 정말 신실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평안을 누립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어떻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어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밤 9 시가 되자 2300 만원을 보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전화를 받고 또 다시 주님이 직접 전화 해주신 기분이 들어서 심장이 기쁨으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것만 주는 것이 아니고 북한에 요르단에 그리고 필요한 다른 다섯분에게 장학금을 같이 지불할 수가 있었습니다. 회계집사님은 바쁘게 송금만 하면 됩니다. 종일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있다가 기쁨으로 잠을 들수가 있었습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그 아버지를 둔 자녀가 왜 궁핍함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호소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함을 찬미하며 그 받은 축복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오늘도 전심으로 하면 되는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할렐루야!

방도향선생님이 자녀들에게 가르쳐 준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이웃에게 전한다면 우리는 택배 아즘마와 같다. 위에서 받아서 전하기만 했으니까 택배 전하는 사람이 감사를 받지 않고 주신 분에게 감사하는 것과 같단다.” 그런 것을 자녀에게 가르치는 엄마가 몇이나 될런지요?

우리는 아버지께 받아서 택배 심부름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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