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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땅애서 오는 좋은 기별

마마킴||조회 6,944
저는 해외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 많은 선교사들을 보았고 선교를 현재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기도 편지를 받아서 읽어보면 긴 내용들이 간접적으로 돈 이야기로 끝나는것을 보곤 합니다.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우신다고 - 물질, 인력, 부흥도 - 그분의 손안에 있다는것을 모르는 분들은  그 훈련이 된 다음에 가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에 있는 고석만 백경아 선교사님들도 그렇게 물가가 높은 곳에서 살면서 오히려 30% 나눔을 실천하고 하나님께 공급받는것을 보았을때 참으로 감동스러웠습니다.
 
 
[잠25:25]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
 
오늘은 몽골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마마 홍콩에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홍콩에 따님이 잘 지내고 있지요? 마마의 따님이라서 아주 멋있게 잘 지내고 있는 줄 믿어요. 저는 잘 있어요. 요즘 조금씩 아프기도 하지만 날마다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하면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더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마마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항상 저와 함께 하신 것을 날마다 날마다 경험하면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병원에 입원시켰어요. 그 사람은 병원비를 낼 수가 없어서 저는 그의 엄마와 함께 기도 하자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채워 주실 것을 함께 보자고 했어요.

신실하시고 살야계시는 공평하신 우리 하나님은 저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채워 주셨어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난한 우리나라에서도 하나님이 멋있게 채워 주신 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한지 몰라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우리 신대원 동기들한테서 전화가 많이 오고 있어요. 개척했던 전도사님들이 우리 교회에 후원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동기들 한테 후원 해 달라고 하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했어요.

저는 그들 한테 아직 은행 통장도 안 만들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오늘 또 다른 전도사님 전화 해서 자기 교회에서 선교하는 자들에게 후원하기로 했다고 해요. 그 전도사님이 나라 전도사님의 교회에 많지 않지만 후원 할 것을 허락해 달라고 했어요. 이런 전화를 요즘 많이 받고 있어요.

마마 우리 엄마 하고 아버지가 자주 마마하고 윤권사님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고 두분을 늘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 바이나는 의사가 되기 위하여 의대 시험 준비 하고 있고 쓰지래는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요. 하트나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마마 저는 올해에 성경을 8독하기로 하여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마마 여름 수련회를 언제 하실 계획 이예요? 저는 순련회를 참석해서 재충전하고 싶어요. ㅎ ㅎ ㅎ

늘 주님의 은헤가 흘러 넘치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온 나라 선교사 될 나라 자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