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홍콩에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홍콩에 따님이 잘 지내고 있지요? 마마의 따님이라서 아주 멋있게 잘 지내고 있는 줄 믿어요. 저는 잘 있어요. 요즘 조금씩 아프기도 하지만 날마다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하면서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더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마마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 항상 저와 함께 하신 것을 날마다 날마다 경험하면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을 병원에 입원시켰어요. 그 사람은 병원비를 낼 수가 없어서 저는 그의 엄마와 함께 기도 하자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채워 주실 것을 함께 보자고 했어요.
신실하시고 살야계시는 공평하신 우리 하나님은 저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채워 주셨어요. 한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난한 우리나라에서도 하나님이 멋있게 채워 주신 것을 보고 얼마나 감사하고 기뻐한지 몰라요.
그리고 요즘 들어서 우리 신대원 동기들한테서 전화가 많이 오고 있어요. 개척했던 전도사님들이 우리 교회에 후원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동기들 한테 후원 해 달라고 하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했어요.
저는 그들 한테 아직 은행 통장도 안 만들았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오늘 또 다른 전도사님 전화 해서 자기 교회에서 선교하는 자들에게 후원하기로 했다고 해요. 그 전도사님이 나라 전도사님의 교회에 많지 않지만 후원 할 것을 허락해 달라고 했어요. 이런 전화를 요즘 많이 받고 있어요.
마마 우리 엄마 하고 아버지가 자주 마마하고 윤권사님들께 안부 전해 달라고 하고 두분을 늘 이야기 하고 있어요. 우리 바이나는 의사가 되기 위하여 의대 시험 준비 하고 있고 쓰지래는 열심히 공부 하고 있어요. 하트나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마마 저는 올해에 성경을 8독하기로 하여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마마 여름 수련회를 언제 하실 계획 이예요? 저는 순련회를 참석해서 재충전하고 싶어요. ㅎ ㅎ ㅎ
늘 주님의 은헤가 흘러 넘치기를 바래요.
사랑해요~~~~
온 나라 선교사 될 나라 자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