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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주님께

마마킴||조회 6,935

이집트를 주계 돌아오게 할 와기의 간증

디모데 전서 1장 16절에서, “사도바울은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셨으므로”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도 사랑의 주님께서 제게 행하신대로, 사랑의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길 원합니다.

저는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마술사로서, 사단이 역사하는 능력을 이용하여 마술을 부리며 그 도시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그래서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두려워하여 그를 위대한 능력의 사람이라 불렀습니다. 할아버지는 당신의 외아들인, 저의 아버지)이 결혼하여 5년 만에 저를 낳을 때까지, 오랫동안 이일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나중에 제가 그 일을 물려받아 할아버지를 대신하게 하려고 저에게도 이일을 가르치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랑의 주님께서는 제가 그일 하는걸. 원치 않으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처음 저를 부르셨습니다. 만약 할아버지가 그 일을 제게 전수 하였다면 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지금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저는 다섯 형제의 장남으로 오래 병상에 누워 일할 수 없었던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족들을 부양하고 사랑하는 부모님을 돕기위해 공부를 마치기로 했습니다. 주님은, 1997년 이후 내가 살던 도시의 큰 병원 혈액은행 실험실에서 직업을 갖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때 이후로 순조롭게 항해하던 우리 가정은 갑자기 경제적 위험을 맞이했고 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3년에 걸쳐 프랑스나 이태리로 취업을 가기 위해 여러 번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걸 원치 않으셨고, 주님의 계획하신대로 2001년 9월 저를 이곳 한국 땅에 보내셨습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뜻을 위해 두 번째로 개입하신 것 입니다.

그 당시 저는 이곳에 아는 사람이나 친구도 하나 없었지만, 나의 주님께서 늘 그러셨던 것처럼 저를 돌봐주셨습니다. 저는 이집트 사람을 하나 만나게 되었고 그는 저를 자기가 일하는 김포의 회사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힘겨운 일을 6개월 동안 했고, 나의 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시고, 도우시며, 날마다 새 힘을 주시는걸! 느꼈습니다.

그곳에 도착한 이후로 저는 예배드릴 교회를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일산 식사동의 홀리 네이션스 선교회에서 예수님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전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것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접 가서 알아보기로 결심하고 2001년 12월 처음으로 홀리 네이션스 선교회에 찾아오게 되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모라고 부르는 윤권사님을 만났습니다. 윤권사님은 저에게 홀리 네이션스와 마마킴에 대하여 매 주일 교회에서 또한 공장에서 어떻게 무슬림 이집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지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제가 제눈으로 직접 가서 보고나서 전에 이집트에 있을때 전 예수님이 오직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분으로 알았던 편견을 깼습니다. 예수님이 모든 나라, 모든 종교, 모든 종족을 위해 오신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충만한 사랑으로 저를 강력하게 끌어당긴 마마킴을 만났습니다. 우린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공부를 했고, 마마킴은 엄마 같은 심정으로 저에게 혼자서도 매일 성경을 공부하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했고, 저는 김포에서 일산으로 거처를 옮기며 이름뿐인 크리스찬에서 충성되고 살아있는 크리스찬으로 자라갔습니다.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그 당시 홀리 네이션스에 머무르던 이집트 무슬림 형제들에게 제가 복음을 전하고, 더 나아가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도록 소명을 주셨습니다. 아주 큰 기적을 통해 전 한국에서 비자를 얻게 되었고, 그렇게 제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세번째 인도하심이 있었습이다.

그때 전 한국에서 4 년간의 고된 노동을 마치고 이집트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마킴이 제게 학생비자를 얻을 수 있도록 초대장을 보내주었습니다. 난 그 다음날로 한국 대사관에 갔습니다. 가는 동안 주님께 제발 대사관에서 나를 도와줄 기독교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내가 대사관에 들어섰을 때, 저를 처음 맞이해준 사람은 기독교인 여자 분이었습니다.

난 그녀를 만난 것이 너무나 기뻤고, 그녀는 다른 여자직원을 불렀습니다. 그 여직원은 내 서류를 살펴보고 나서, 서류는 완벽하지만 2001년 이전에 내가 한국에 불법으로 몇달 머문 적이 있었던 사실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서류를 제출하고 이틀 후에 인터뷰 날짜를 잡기위해 자기가 연락을 하든지 아니면 거절당할 경우엔 와서 여권을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난 대사관을 떠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아침 내 마음속에 들려오는 음성에 잠이 깼습니다. 오늘 대사관에 연락을 해야만 한다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여직원이 말 한대로 이틀 후가 아닌, 바로 다음날 아침 9시에 난 대사관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내가 처음 만났던 그 기독교인 여자분 이었습니다.

난 그녀에게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어제 학생비자를 받기위해 서류를 가져갔던 사람입니다.” “그럼요, 아주 잘 기억해요. 축하합니다. ” 라고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축하한다니요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축하한 다구요! 한국에서 공부할수 있는 비자를 받았어요. 지금 어디 있어요? 당장 오셔서 여권 받아가세요” 난 어떻게 24시간도 채 안되서 벌써 그걸 알수 있냐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확실하다며 다시 한 번 제게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이십사간도 안되어 비자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습니다. 또한 기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의 주님은 홀리 네이션스 미션을 통해 저를 부르시고 서울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저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주님은 제게 2007년 1월 저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인 제 아내를 주셨고 2008년 11월 8일엔 가장 귀한 선물을 주셔서 주님 은혜가운데 함께 새로운 삶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이제는 저자신이 얼마나 달라진 사람이 되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이 기적을 일으키며, 사랑만이 믿음 없는 자를 강한 용사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빠 손을 꼭 붙잡고 복잡한 길을 걷는 어린아이처럼, 아빠가 손을 꼭잡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모든 어려운 상황 넘어 위로 끌어올리시며 당신의 사랑스런 음성을 날마다 들려주시는 분임을 신뢰하는, 항상 그런 어린아이이길 소망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내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43:1-3)

과연 내가 어떻게 이토록 끝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하고서도 잠잠히 앉아만 있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전 주님이 사용하시는 주님의 종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요4:29)처럼 내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리며 모든 사람들에게 소리쳐 전하고 싶습니다. 와서 보세요! 사랑의 주님이 얼마나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생명을 여러분 위해 드렸 는 지를….

저에게 힘을 주시고 저를 충성되게 여기사 당신의 종으로 부르신 사랑의 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디모데전서1장12절). 어떻게 훌륭한 사람 낚는 어부가 되는지 가르치시려고 저를 이곳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훈련시키시는 주님, 당신의 포도원에서 함께 일하며, 당신의 사랑을 맛보며 은혜와 긍휼 가운데서 살게 하시려고 잃어버린 양들을 불러 모으는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주님을 이젠 아주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