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을 했거나 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읽은 요한 웨슬리의 글에서 읽은 내용이며 그 글을 읽고 “아멘입니다” 저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루스란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항상 돈이 많이 드는 병을 가진 것인지 암환자 루스란도 4500 만원 들었는데 이번에는 루스란의 아내가 뇌출혈로 입원을 했습니다. 그의 병원비인즉 1 월 5 일까지만 450 만원이 나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뇌출혈 수술을 이미 중국사람 유종씨를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많은 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병원비는 언제나 하나님이 마련하셨지 제가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부모라면 아니면 앞으로 부모가 된다면 자녀에게 어떤 것을 가르려 주고 싶습니까? 고3 만 되면 입시를 앞두고 교회 중진을 맡고 있는 분들도 자녀를 교회로 보내는 것은 미루어 두고 학업에 열중을 시킵니다. 그것은 신앙은 일부분이고 세상의 학문이나 성공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닌지요?
저는 자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돈을 열심히 잘 버는 것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돈을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를 열심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과 영광을 위하여 돈을 맡겨 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루스란이 암을 치료 받고 집으로 돌아갈 때 어릴 때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은 저희 아들은 600 만원을 주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현재 선교회에서 쓰고 있는 12 인승 차를 구입하기도 하고 일 년 동안 집세를 못낸 외국인의 집세를 내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예상에 없는 수입을 주셨는데 그 돈으로 420 만원 샤시 값을 쓸수 있도록 며칠전에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게 전화를 해서 하는 말이 자신이 월급날 또 다른 헌금을 더 할수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헌금은 루스란의 아내의 병원비가 될 금액이었습니다.
저는 어제 눈길을 많이 운전하고 다녔지만 그런 아들로 인하여 새힘을 얻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첫째는 그런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둘째는 그런 돈을 낼수 있게 허락하신 것 감사 드리고 셋째는 엄마를 사랑해서 그렇게 후원하는 것을 당연히 생각하는 것에 감사드렸습니다.
정초에 온 가족이 왔을때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미 성령 세례를 받고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 있는 며느리와 같이 앉아 있는 자리에서 며느리는 앞으로 엄마처럼 나눔을 많이 할것이니 열심히 벌어서 그런 일을 할수 있도록 해 주라고 하니 아들은 당연한 것처럼 그러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돈이 마련되는 것을 알게 해 주셨는데 오늘 윤권사님이 제게 루스란의 아내가 그렇게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일을 통하여 루스란과 아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기도드립니다. 길에서 쓰러진 깐숙씨가 몽골에서 만난일은 우리로 하여금 비록 도움을 받기 위하여 교회에 왔어도 이 기회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실질적으로 사랑하시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 줄수 있는 시간이 감사할 뿐입니다.
최고의 것을 주님께 그것은 곧 이웃사랑으로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