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마마킴||조회 9,444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렘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월요일에 우리 예배 실에 필요한 악기와 마이크가 필요하여 모두 견젹을 낸 금액은 450 만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 그것을 행하시고 채우셨습니다. 그러자 삼일 후에 다시 400 만원이 필요했습니다.

박윤태집사님께서 새로 이사 간 쉼터는 두 분의 부목사님과 사찰집사님 사택과 붙어 있는데 베란다 쪽에 샤시가 되어 있지 않는 것을 보고 견적을 내보니 750 만원이라고 하시며 집사님이 350 만원을 헌금하시고 우리 선교회에서 400 만원을 내어 그것을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쉼터만 하면 350 만원이면 되지만 어떻게 우리 것만 하느냐고 사택까지 우리가 같이 감당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400 만원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제 정확하게 때를 맞추어 420 만원을 하나님께서는 보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늘 행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즐거움으로 싱글벙글하며 하나님이 하신 것을 우리 홀리네이션스 가족들과 나눕니다. 쉼터가 완성되고 이층침대, 냉장고, 붙박이장농, 샤시, 악기등 일사 천리로 하나님께서는 모두 구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공급하시는 일만 행하시는 것뿐 아니라 마음이 상한 자나, 육체가 상한자도 전인치유 하시는 것을 보며 우리는 주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2009 년 7 월 15 일은 성윤이의 세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날 성윤이는 산소호흡기를 입에 끼고 눈을 감고 뜨지 않은 채 한 달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육개월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날마다 그 가족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찾아가서 기도하고 매일 믿음으로 격려 하였습니다.

병원 측에서는 그 기간 동안 엄청 무서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가족들을 불안에 떨게 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나고 다음날 아기는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두어 주가 지난날 일반병실로 나왔습니다. 곧 괜찮아지는 아기를 병원 측에서는 목으로 호흡을 하게 한다고 목에 구명을 뚫었습니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유아종이라는것이 생겼고 그 제거 수술을 하는 날 우리 기도팀은 여러 명이 봉고차를 타고 그 병원을 찼었습니다. 그 수술을 하고 난후에도 병원 측에서는 아기가 걷고 제대로 활동을 못하는 장애를 가져올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윤이 엄마에게 현실을 보지 말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믿음의 응원을 했습니다. 어제 믿음의 초보였던 성윤이 엄마가 제게 보낸 문자메세지는 우리 모두에게 기도를 더 할수 있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권사님 어떤 환자 보호자가 그러더라구요. 제가 꼭 간증하는 사람 같다구요. 성윤이가 혼자 앉아서 재잘거리고 있습니다. 절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이 나와요.”

오늘 또 다른 소식을 보내 왔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언어 치료사는 성윤이라 하루가 다르게 반응한다고 감탄합니다. 당연하지요. 이미 하나님이 다 치료 해 주신걸요. 오늘밤도 감사기도 꼭 하고 잘께요. 권사님도 편히 주무세요.”

 

드디어 성윤이는 약 열흘후면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악몽 같은 병원생활을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성윤이 엄마 아빠는 신앙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다섯 달 전에 간질병에서 완전 치유를 받은 예쁜 공주는 그 병이 있을 때 오랜기간동안 생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10 년동안 아프던 간질병을 치유하시고 나서 이제는 생리도 정확하게 몸을 건강하게 만드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야기를 또 들려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병을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는 모두 더 기도하는 새 힘을 날마다 배웁니다. 그리고 일년이 넘도록 눈을 뜨고 있지 않은 박종운집사님도 눈을 뜨고 함께 기뻐할 날을 기대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렸습니다. 명지병원에서 능곡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고생하는 정정아집사님을 오늘도 찾아가서 성윤이를 고치신 하나님께서 남편을 이미 고치신 것을 믿고 감사기도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 홀리네이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