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주의 말씀에서 깊은 진수를 배웁니다

마마킴||조회 7,305

주의 말씀에서 깊은 진수를 배웁니다

성경을 날마다 손에서 떠나지 않고 읽다보면 우리 삶에 모든 지혜를 캐내게 해 주십니다. 오늘 우리 중보기도 모임에서 저가 물었습니다. “히스기야왕”이라고 하면 무엇을 연상합니까?“ 모두 한결같이 생명을 15년 연장한 것이 연상된다고 대답했습니다. 저가 다시 물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왜 병이 걸렸는지 아세요?“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 발견한 새로운 교훈이었기에 같이 나누었습니다.

대하32:24-26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라는 기록은 마치 망치로 맞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 기록까지는 히스기야 왕은 우리에게 너무나 믿음의 장부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대하32:7-8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 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성경을 반복 읽다보면 매번 놀라운 진주를 발견합니다.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사람은 강성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곧 잊고 자신이 무엇을 한 것같이 착각하며 교만하여 그 결과는 우리는 패망하게 만듭니다. 정말 교만은 무서운것임을 깨닫습니다.

[잠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금년에 성경읽기를 강화해서 가장 최고로 많이 읽은 분은 최병춘장로님으로 8 독을 하였고 내년의 목표는 한달에 일독을 해서 일년에 12 독을 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놀라운것은 갑상선, 당뇨, 고혈압 모든 고질병 약을 드셨었는데 성경을 많이 읽기 시작하며 약을 끊은지 반년도 넘었고 너무나 밝게 견강해 지신 모습입니다.

성경을 3독 이상 한 우리 지체들은 모두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우리의 기도의 수준도 달라졌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시고 응답하시는지 잘 가르쳐 주십니다. 쓸데 없는 기도는 하지 않게 되기에 우리는 늘 주님을 기뻐하며 전진합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의 중보기도모임은 점점 더 많은 사람으로 특히 목요일에는 앉을 자리가 부족해 질 정도입니다. 토요일에도 인원이 늘어나서 우리 기도실에서 식당으로 옮겼는데 기도모임도 사방에서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본성과 타락한 모습을 가진 것을 알면 우리는 매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리를 내어드리게 됩니다. 우리의 본성이 어떤 것인지 아는 사람은 교만해 질수가 없습니다.

만입이 다 있어도 주님 오신 날 감사와 기쁨의 구주가 오신 것을 찬송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