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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란 상대방을 영화롭게 하는것이다(2)

마마킴||조회 7,433

전도란 상대방을 영화롭게 하는것이다(2)

오늘 성탄카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발신인은 전인치유를 받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신분이 보내신것입니다. 카드 겉봉에는 하트 스티카가 남색과 빨간색 두 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분을 잘 알기 때문에 카드를 받고 전화를 드렸더니 평생 처음 카드를 에게 보내 셨다고 하시며 수줍게 웃으시며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밝게 새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저도 너무 기쁩니다. 그분이 밝게 생활하시며 열심히 전도하는 모습을 보는것 또한 제 기쁨을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새신자 관리”라는 용어를 이상스럽게 생각합니다. “새신자”는 귀한 새로 태어난 아기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존재인데 사람을 관리(?) 러눈 단어가 맞나 생각합니다. 주님이 “너는 존귀한 자다”라고 말씀하시면 우리는 귀한 존재이기에 “새신자 사랑” 이라거나 “새신자 섬김”이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마디의 단어의 표현에 그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관리라는 말은 마치 물품과 같은 기분입니다.

가방 속에 브레이너드가 영혼 사랑에 관한 고백의 글을 코팅을 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 판에 새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혼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살든지

또 무엇을 견디게 되든지

나는 관계치 않노라

잠을 자면 저들을 꿈꾸고

잠을 깨면 첫째 생각에

잃어버린 영혼들이라

아무리 박식하고 능란하며

또 심오한 설교와

청중을 감동시키는

웅변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결코 인간에

심령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결핍을

대신 할 수는 없노라

뜨거운 사랑의 결핌은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고 배웠다 해도 채워질 수 없는 영혼의 공허함으로 사람들은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생들은 방학이면 일년에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수련회를 하는데 저는 주님께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할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는 것이 별로 없기에 늘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는 것만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내적 치유” 주제를 말씀하셨고 진정한 내적치유는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할 때 용서와 회개와 사랑을 할수 있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오늘도 뜨거운 사랑의 결핍을 가진 여러분들이 그 시간을 묻는 전화를 했습니다. 토요일에 오는 분들로 직장에서 일하는 남자분들도 관심을 가지는것을 보면 우리 모두 “상처받은 심령”으로 그 뜨거운 사랑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될것을 믿습니다.

늘 느끼지만 교회 안에 앉아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육체만 와서 앉아 있는것이 아니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새롭게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성품을 받고 인도함을 받을때 전도는 진실로 되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금년이 가기 전에 우리의 과거의 모든 상처나 눌린 것에서 주님이 주시는 진정한 전인치유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