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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

마마킴||조회 7,180

** 내 잔이 넘치나이다 **

2009 년 초가 되자 마자 연속으로 최선을 다해 선교헌금을 같이 동참하던 몇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불경기가 심해서 더 이상 선교헌금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보통 비가 내리려고 하면 모둔 참새 정도 되는 새는 밑에서 나릅니다. 저기압이 몰려오면 밑에서 나는 새를 보며 우리는 곧 비가 올 것 이라는 것을 짐작합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한마음으로 헌금하시던 분들이 못한다고 해도 우리는 원래 공급자는 한분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믿기에 떨어져 내려오지 않고 오히려 독수리 날개침 같이 더 높은 창공을 향해 나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작년에 하나님께서 주신 금액은 모두 3 억 7 천 7 백만인데 금년의 결산은 808,535,566 원입니다. 두배가 넘는 금액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신 것입니다. 헌금하는 회원들은 줄었는데 헌금은 두배가 넘으니 신비 할뿐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은 우리가 믿고 밟는 땅 만큼 우리는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금년에는 그런 불경기 가운데서도 새 학생을 네명이나 더 늘였습니다. 카자스탄의 이걸, 중국의 김현길, 캄보디아의 로니, 러시아의 안드레이가 새로 우리 학생이 되었습니다. 졸업 맡은 학생들도 있고 현재 공부하는 학생 모두 합쳐서 21 명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임시 거처로 있던 쉼터를 삼층으로 건축하였습니다. 또 몽골과 러시아 그리고 영국에 교회 건축지원금을 동일하게 보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일을 직접 하신 것입니다.

조지뮬러가 고아들을 돌볼때 자기와 같이 가난한 사람이 고아를 돌봄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 주는것이 그의 목적이라고 하듯이 하나님은 어김없이 응답하시고 풍성하게 공급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늘 물질 때문에 전전 긍긍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움추려 드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 받는 것만으로 늘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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