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2:10-12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 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제게 있어서 성경말씀의 한구절 한구절 모두 현실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광야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셨습니다. 진실로 호휘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의 사랑은 동일하게 하셨지만 저는 86 년부터 제가 선교의 현장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일만 기록하였습니다. 너무 분량이 많이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독수리의 상징은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새끼를 업은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독수리는 벼랑 끝에 보금자리를 만들며 보금자리 밑에는 가시를 놓고 그 위에 어미의 보드라운 깃을 덮어서 만든 다음 처음에는 새끼는 그저 어미의 물어다 주는 먹이만을 먹으면 됩니다.
그러다가 새끼를 벼랑 끝에서 민다고 합니다. 둥지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안주하려는 새끼를 꺼내기 위해 깃털을 제거하면 찔리는 가시 때문에 할수 없이 그곳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다음 벼랑에서 밀면 기절을 하고 떨어지는 새끼를 따라서 2 m 나 되는 날개를 펴서 떨어지기 직전에 태워서 다시 상공을 오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미는 다시 새끼를 밀어버립니다. 다시 떨어지는 새끼를 반복해서 훈련을 하다보면 바로 태풍이나 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공을 높이 나는 새 중에 가장 강한 새가 된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이서 태양을 볼수 있다고 하지요.
저희 남편의 계약을 계속 연장 하고 지금까지 오는 순간 마치 독수리 훈련을 받은 코스와 같았습니다. 첫째로, 그런 인생의 과정은 태풍이나 폭우나 풍랑을 바라보지 않고 그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볼수 있는 믿음의 눈이 생긴 것입니다.
둘째로, 또 하나의 중요한 깨달음은 제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뻐하시며 끊임없이 공급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가끔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떻게 세상 것을 가지고 싶은 유혹도 있을 터인데 그 유혹을 이기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가지고 싶은 것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들에 관한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싶은데 억제하면 상당히 힘든 부분이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에 전혀 생각이나 유혹이 가지 않는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기에 낭비나 사치는 믿고 맡기신 하나님께 바른 태도가 아니라는 싱각이 굳어져 있습니다.
세쩨로, 또 다른 배움은 하나님은 어떤 기도도 다 응답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구조에는 기도하지만 응답은 받지 못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은 불신이 깔려 있습니다. 저는 응답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왜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기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분께 무엇을 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인지를 한번 확인해 보면 기도를 바르게 할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은 이런 찬양을 영으로 부를것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라“
우리 영이 과연 생각만 해도 우리 마음에 기쁨이 있는지요? 그분 한분만으로 기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맡겨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