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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인이 되어라 (5)

마마킴||조회 6,531

2000 년부터 선교회를 시작하자마자 저가 배운 것은 각국 외국인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하나님께서 한국으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3D 현장의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병든 환자들이 줄을 이어 그들의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처음 그런 모습을 저가 보았을 때 저는 어느 병원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야 하는지 조차 알수가 없었습니다. 공장에서 일자리를 잃어서 길에서 자는 외국인들도 만났고 도처에 그들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쉼터가 마련되어 갈곳이 없고 잘곳이 없는 외국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환자들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으로 데리고 갔고 쉼터와 주일날에는 우리의 생명의 근원인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하여 필요한 준비가 되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넘치게 보내주셨습니다. 수백명의 환자를 한명도 거절하지 않고 입원 수술비를 모두 감당할 수 있도록 물질도 풍성하게 마련하셨습니다. 또한 그 외국인 중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주의 종이 될 21 명의 신학생들을 현재까지 가르치고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서 우리는 기적을 상식처럼 보며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며 과연 항상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대로 함께 계십니다.

한편 이년 계약을 하고 경기가 최악인 상태에서 한국에 직업을 가지고 온 저희 남편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매 순간 인도하셨습니다. 미국은행 서울지점에서 91 년에 퇴직음을 타고 그만 두었는데 홍콩, 말레이시아 에서도 계속 계약을 하나님께서 연장을 하여왔습니다. 경기가 나쁜 상황에서도 저희 남편은 계약직으로 다시 돌아오고 얼마지 않아 다시 정규직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오년을 일하고 나니까 정년 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금융연수원에서 이년반동안 강의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신학생을 키우기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기하급수적으로 이년 사이에 12 명의 신학생을 보내셨습니다. 대학생이 한명이 있어도 집안에서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의 신학생들은 금방 그렇게 불어난것입니다. 이미 저희 남편이 58 세가 되었을때 인데 하나님께 다시 현직에서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덧 붙혀서 이미 저희 딸도 대학을 졸업하고 아들과 딸 둘다 직장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새로 직업을 주시면 우리 자신에게 보다 복음을 위해서 51% 헌금을 사용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도 들어주셨습니다. 사실 그 나이에 다시 재 취업을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로 많은 사람들을 부르시기 위하여 그 여건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다시 재 취업하고 몇 달만에 승진을 시켜 주셨습니다. 당시 경제 신문에 저희 남편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프라임경제 2006-03-23 16:11]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은 기업금융 여신심사 승인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조성호 상무를 부행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부행장은 지난해 8월부터 SC제일은행의 기업금융 여신심사 승인업무를 담당 함에 있어 뛰어난 업무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3 22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조성호부행장은 BOA 홍콩/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부대표 서울지점 여신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8 SC제일은행 상무로 조인했다.

허진영 기자 fp4u@pbj.co.kr

2005 년부터 새로운 직장에 하나님께서 직업을 주시고 현재 63 세가 되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쁘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진행할수 있도록 모든 것을 마련하시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모든 수입에 51% 를 내고 하는 만큼만 일을 하면 그 정도 일만 하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응답하시며 그 이상의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지뮬러의 오만번의 기도 응답과 풍성하게 채우심은 동일하게 하신 것을 고백합니다.

이 시점에서 한 가지 분명히 밝혀 두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중에는 저에게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니까 봉사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분들도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요한 웨슬리가 천국을 떠났을 때 그의 소유물에 대하여 이런 기록을 읽었습니다. “은 숟가락 두 개, 하나의 찻 주전자, 닳아빠진 코트 한 벌과 감리교회를 이 땅에 남겨 놓았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것이 더 있던 없던 자신의 삶은 이 땅에 모든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손으로 십만원이 넘어가는 옷을 딱 한번 산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개량한복을 하시는 사장님이 세일을 하며 옷을 파는데 그분이 전도용으로 제 책을 100 권을 사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번 산적이 있습니다. 이 삼만원 정도이면 충분합니다. 저희 집의 장롱은 26 년을 사용하였습니다. 외국에 이사 다닐 때도 한국에 보관 하였다가 다시 사용을 하였고 나머지 가구도 20 년정도 된 가구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생활을 더 늘이지 않고 삽니다. 무엇을 소유하는데 급급하지 않습니다.

소망구 행복동이라 일컷는 우리 선교회 식구들 모두가 저뿐만 아니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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