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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훈택집사님 가정 소식

마마킴||조회 7,247
이곳에 글을 올려 놓으면 미국과 영국 몽골 러시아 중국 서로 한 가운데서 보고 인사를 나누며 소식을 듣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기뻐하기에 미국에 정훈택집사님 원미라 집사님의 소식을 올려 드립니다.
 
권사님.
일전에 영국다녀오신 글과 사진 뵈니 참 좋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한번도 고석만, 백경아 선교사님을 못뵈었었는데 가끔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지적인 분들이시려니 하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막상 사진에서 뵌 그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믿음이 좋고 극히 아름다운 모습이셔서 감동을 받았어요.
권사님께서도 더 좋아지신 모습이셨어요.
은혜가 충만한 모습이시구 더 아름다워지셨구요. 더 건강해보이셔요.
 
이곳은 어제 눈이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저희가 머무는 로스알라모스라는 동네는 산골동네예요. 그래서 눈이 오면 엄청나게 많이 내리고
수북히 쌓여 눈을 치우는 차가 다니기 전에는 학교를 1시간 정도 늦추거나 어떨때는 학교를
쉬는 날도 있어요.
그럴 때는 참 재미있어요. 그저께 하늘에 구름이 가득차니까 저희 아이들은 눈오기를 기대하고
은근히 학교가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 기대를 하는 눈치였는데 정상적으로 학교에 가야되서 조금
실망하더라구요....
이곳 미국에 있으면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홈페이지가 생겨 저희는 매일매일 권사님글도 읽고
좋은 내용의 글도 자주 접할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얼마전 이희돈 장로님간증을
온식구가 몇번씩 보았습니다. 늘 애쓰시는 박정화 전도사님께도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지냈을 때보다 권사님의 지도를 훨씬 더 가까이에서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권사님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주변의 사람들을 성장하게 하고 주님을 알게 하는 것이 되시는지요.
예전에는 제가 믿음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의 시작처럼 생각되어지고
진정한 믿음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사실 요즘은 정훈택집사가 이곳 연구소에서 더 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하는 때라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고
이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는 오히려 권사님께 연락을 안드리고 싶은데(의지하게 될까봐) 권사님께
메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때 안보내면 꼭 권사님께서 먼저 보내시거든요.
 
저희 가족의 미래에 대한 기도를 드리려 할 때마다 확실한 주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이 생각나
정말 아무 염려가 안되어요. 현실적으로는 아주 불안한 환경이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문제가 안되지요?
바라기는 강력한 진을 파하는 주님의 군사로서의 용맹함과 성령의 부으심이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약 2달전에 정훈택집사의 연구를 통해 거의 세계적인 수준의 결과들이 나왔는데 최근 1달가량 그 결과를
재현하려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 거예요.
마치 정탐군들을 숨긴후 여호수아에게 연락이 닿게되어 전쟁의 승리를 이끄는 주님의 역사처럼
정훈택집사의 연구결과를 지금은 숨기신후 얼마후에 주님이 적극적으로 이끄시려는 계획으로 믿어집니다.
 
민태는 얼마전 학교의 국가우수생에 뽑혔어요. 성적은 좋지만 미국인들이 중요시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많이 부족할텐데 오직 주님의 능력으로 뽑아달라고 했는데 주님의 은혜로 뽑혔다고 본인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 이곳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갈고닦은 그들과 같은 팀에서 수영을 하면서 주님이 실력을 부쩍부쩍
키워 주시고 계심을 보고 본인도 느끼고 있답니다.
해인이도 주님의 은혜로 깊은 감사와 신앙의 사람으로 커가기를 믿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늘 주님의 아름다운 친구로 군사로 삶을 사시는 권사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이 겨울 건강하고 힘차게 생활하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