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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것보다 주는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마마킴||조회 7,092

받는것보다 주는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

행20:33-35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오늘아침에 묵상 중에 왜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우리를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한다고 하셨나 라는 말씀을 깊게 묵상 하는중에 이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남들이 볼때 진정한 크리스천은 가난한 자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무엇을 소유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볼 때 세상적인 겉모양을 보여 줄 것이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기에 땅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자신이 소유하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을 더 좋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학신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오늘도 내일도 풍성하다는 것을 믿기에 내일도 신선한 만나를 기대하며 오늘 것으로 자족하며 세상 것에 목말라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겉모양을 볼때 세상에 흠모할 모양이 없는 모양을 하고 오셨던 그 모습 그대로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도 세상에서 대단한 것을 취하기를 원하지를 않습니다.

어제 어떤 장로님이 제게 물었습니다. “영국에 선교사로 가 있는 분들은 잘 살지요?” 자가 대딥 헸습니다. 그것은 전혀 틀린 판단입니다. 저는 21 개국을 다녀 보면서 직접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교인들은 헌금을 하면서 아프리카나 인도 등 제 삼 세계에서 고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막상 그곳에는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왕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한번 가본 선교사는 저녁 식사를 하는데 세명의 가정부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남자였습니다. 그 집은 인조 대리석이 아닌 진짜 핑크빛 나는 대리석으로 마루가 깔려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그곳에 몸을 대면 시원하다고 자랑하였습니다.

기사를 두고 아주 호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그렇게 사는 분들이 많으며 필리핀 단기 선교간사람들도 그런 광경을 보고 놀라면 그들은 해명을 합니다. 하이디 베이커 같은 진짜 선교사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밝혀 둡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동일했는데 그 이유를 언어를 배우고 고용 효과를 올려 준다는 것입니다. 저가 그런 곳에서 살아보지 않았으면 그럴싸한 이유에 갸우뚱하겠지만 저가 그런 나라에서 살면서 조건없이 그들을 사랑할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날이 맞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오히려 영국이나 미국은 훨씬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영국에서 무슨선교? ”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합니다. 특히 유럽지역은 이미 복음이라는 것은 구시대에 밀려난 이야기이고 그곳에는 오히려 무슬림이 몰려 사는 지역에서 무슬림 나라보다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선족도 그곳에 1000 명이나 몰려와 있고 복음을 듣기 안성맞춤의 유학생들도 사랑의 손길로 예수님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한데 그곳의 물가는 미국보다 훨씬 더 비쌌습니다. 오천 원이면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 같은것이 한국 돈으로 25000 정도이고 떡 한팩에는 6000 원 교통비는 엄청났습니다. 게다가 집세를 월세로 내야 하기 때문에 그곳에 사는 교민 한분이 한국 돈으로 600 만원 정도 있으면 아껴서 한 달을 살수가 있다고 합니다. 전에 영국을 한번 방문했을 때도 참 물가가 비싸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더 자세히 느껴졌습니다.

우리 파송 선교사님 고석만 백경하선교사님은 일체 그런 기도 내용 같은 것은 꺼내지도 않기에 몰랐습니다. 이번에 방문을 해 보고 더군다나 입양한 애기까지 데리고 사니 참 경제적으로 힘들었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두분은 그런 데서 자유한 우리 홀리네이션스 가족 다웠습니다. 조선족교회에서 일체 사례를 받지 않을뿐더러 그들을 섬기고 살기에 조선족교회 교인들은 이 부부가 벌어놓은 돈이 아주 많은 것으로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원래 외국에 갈 때 쇼핑을 전혀 하지 않고 우리 부부는 식당에서 식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호텔에 묵으면 수퍼를 들려서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가서 먹고 한국에서 컵라면을 가지고 가서 먹습니다. 저희 남편은 출장차 영국을 갔으니까 호넬은 무료입니다. 제 비행기 값만 사용하면 되는 여행입니다. 외국에서 돈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즐거이 캅라면을 먹으면서 저희 남편은 이런 대화를 하였습니다.

“잠17:1]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말씀 그대로 너무 맛있다”

거기서 아낀 돈을 백선교사님께 몽딸 드리고 오니 백선교사님 역시 그것을 소유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행복동 사이트에서 권사님이 쓰신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희에게 귀한분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영적으로 권사님의 말씀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에 오신것 같아서 또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도 만나는 자매들과 같이 방언으로 기도 드리며 믿음의 기도, 성령 충만한 기도

드리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돌아가시면서 주신 봉투에서 또 헌금을 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일부를 구제금으로 쓰고 일부는 교회에 헌금을 했습니다. 저희에게 늘 충족하게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헌신의 삶이 이곳 영국에서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평안하세요

백경아 드림

남들이 보면 우리는 가난한 자 같아 보이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써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는 특권을 가진 자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바울은 의복이나 금이나 은을 탐내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서 본을 보여 주었다고 가르쳐 줍니다. 한 영국교회에서는 말씀증거를 끝내고 내려오니 목사님이 영국 구두를 살수 있는상품권이라고 제게 주시는 것입니다. 저도 바울이 모봄을 보여준데로 탐내지 않았고 그것을 사양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대신 고석만 선교사님에게 주셨지만 고선교사님 역시 부러울것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영국제(Made in England)" 보다 더 우수한 ”천국제(Made in Kingdom of Heaven)" 만 사용하기에 세상 사람들이 보면 그들의 눈에는 천국제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우리가 가난한 자 같이 보일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할렐루야! 더 좋은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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