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과연 무엇인가?
조지뮬러가 늘 하나님과 우정을 나누는 책에서 더 깊은 기되를 배웁니다. 우리는 그가 고아원을 운영하면 매일 하나님께 “돈 돈 돈” 이렇게 기도하고 하나님은 “여기 돈 있다” 이렇게 응답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저도 선교회를 위해서 돈을 기도하지 않은지 오래됩니다. 왜냐하면 마음만 먹어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도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뮬러가 우리에게 가르쳐 준 기도는 “무엇을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법” 이라고 표현하면 마치 어떻게 하면 아버지에게 무엇을 잘 받아내나 하는 것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참된 기도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 또 감사 찬양 또 찬양을 하다보면 우리에게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걸어가는 모든 과정 가운데 풍성하게 채워 주십니다. 그것은 인색한 아버지가 겨우 겨우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도 내일도 필요한 것을 마련하시는것과 같습니다.
몽골에 나라가 사역 하는 곳을 돌아보았을 때 그곳의 교통수단이 너무 좋지 않아 차량이 없으면 교회에 나오기 불편 할것이라는 것을 지난번 방문했을 때 느꼈습니다. 나라가 홀리네이션스 앞으로 우리 봉고 차를 한 대 구입해 주십시오. 이렇게 요쳥 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이곳에서 바르게 훈련을 받은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국가기 전에 차량을 구입하는 돈을 송금하였고 그곳에서 9 인승차가 몽골 도로 사정상 좋다고 하여 봉고 차를 구입하여 남동생이 교인들을 실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하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박정화전도사님과 그런 대화를 나누었는데 나라는 이곳에서부터 기도의 분량을 다 채우고 떠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기도를 계속 쉬지 않고 하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눈을 뜨지 못하고 사경을 해매던 성윤이는 이제 많이 좋아져서 하루 하루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뇌사 상태인 남편 침상을 지키고 있는 분에게 오늘은 저가 감사 기도를 시켰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참 이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왠 감사기도냐구요.
같이 먼저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는 말씀을 읽었습니다. 감사할때만 그 궁정에 들어갈수가 있으니까요.
시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할 때 우리는 슬픔이 변하여 하나님을 신뢰할 수가 있으니까요. 처음에 아내는 기도 못한다고 빼는것을 저가 다섯 가지만 감사 해 보라고 했습니다. 저가 자궁암 수술을 받았을대 수술을 하고 깨고 난후 심한 진통이 왔습니다. 그 진총이 왔을 때 아픔을 생각하는 대신 주님이 마취제도 없이 못에 박혔을 때 고통을 억만 분지 일이라도 맛본다 생각하니 그 아픔은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로 고통을 맞이하니 쉽게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 주셨을때 하나님은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를 생각하면 우리가 감사할수 있는 이유를 찾을수 있지 않느냐고 설명했습니다.
드디어 입을 열어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사기도가 끝나자 저는 다음 기도를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주시옵소서 주시옵서오”라고 외치는 기도에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바꾸면 얼마나 기뻐하시고 많은 것을 누리며 살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방도향선생님이 이틀 전 은송이가 한밤중에 너무 심하게 위경련이 와서 엄마와 딸이 울면서 기도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때 어린 은송이가 아무 기도도 할수 없이 아프고 “엄마 내가 죽어 있는거야? 살아 있는거야?” 할 정도 였을때 단순히 이렇게 기도했다고 들여 주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라는 기도만 했다고 하면서 그리고 그날 통증이 멎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해 주신 이 엄청난 구원의 축복이 있는데 무엇을 더 받기를 원하는것일까요? 그 감사를 아는 존 웨슬리의 형제 찰스 웨슬 리가 만입이 있다면 그 입다 가지고 찬송 하겠다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