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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조명이 비취 줍니까?

마마킴||조회 7,491

성령의 조명이 비취 줍니까?

저가 지금 교회 건물이 아닌 전에 교회 건물에서 새벽에 불을 안 키고 일증에서 지하로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서 이마를 다쳤을 때 원인은 제가 불을 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한층을 굴러서 이마를 부딪치는 위험한 일은 저가 그 계단이나 상황을 몰라서가 아니고 전등이 비춰주지 않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계단은 몇 년동안 늘 다니던 계단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생기기 위해서는 절대 하나님말씀을 듣고 읽고 마음에 새기는 것은 늘 들어온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말씀에서 난다고 분명해 있기 때문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손에서 띠지 않고 눈에서 띠지 않고 주의를 깊이 하여 마음에 새기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어제도 9 시간을 차를 타고 새벽에는 강원도 홍천으로 저녁에는 분당으로 가면서 홍천 가는 길은 봉고차를 타고 가기에 읽을 수가 없고 분당 갈때는 지하철을 타고 가기에 75 장의 성경을 읽었습니다.

한가지 우리가 노치기 쉬운 진리는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목상 하는 것도 잘 하지 않지만 설사 읽어도 또한 제자훈련을 세게 받아도 성령의 조명이 없이 읽을 때 그 말씀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늘 갈급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그 원인이 전하는 사람이 성령의 조명등을 준비 해 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고전2:9-11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이 아니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을 전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어두움에서 해매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토요일에 새로 온 부부는 우리 예배에 한번 참석하고 토요성경공부와 기도모임에 오셨습니다. 그분들의 기도하는 모습과 말씀을 마치 강력한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듯이 듣는 모습은 한눈에도 하나님을 강렬하게 알고 싶어하는 목마름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고백이 이곳에 몇 번 밖에 오지 않았으나 갈증이 다 해소 되었다고 제게 들려 주었습니다. 그 사모함으로 주일 오후에 아내 되시는 분이 천안에 갈일이 있어서 가는데 남편은 혼자라도 우리 예배에 오기를 간절히 사모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며느리도 저가 일주일에 한번씩 삼년을 우리 아들집에 가서 같이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우리 가정이나 선교회에서 일어나는 기적이 상식 같은 이야기도 늘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실감나게 다가가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고백도 그것이 그렇게 마음에 와서 닿지 않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강력한 성령세례를 받고 나서는 정말 성경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감탄이 나옵니다. 완전히 새로운 생각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을 보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 즉 하나님 말씀에다가 성령으로만 거듭나야 비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우리는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죽은 다음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고 거듭나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이론에만 얽매여 있어서 그 하나님의 나라의 풍성함을 전혀 모릅니다.

우리 아들이 제게 아내가 갑자기 단번에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제게 전해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것은 모태신앙인 우리 아들입니다. 몸이 늘 연약하였는데 강건해 져가고 있으며 시어머니와 며느리 두 사람의 대화는 고부지간의 대화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기뻐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대화일뿐입니다.

토요일 날 오시는 분 중에서 성경을 저보다 더 잘 아는 분은 아주 많습니다. 우리는 그곳에 성령님을 모십니다. 그리고 철저히 그분에게 모든 것을 양도합니다. 환한 성령의 조명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깨달을 수 있는 비밀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자리를 내어드리는 만큼 그분은 역사를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성경을 깨닫는 지혜를 주시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능력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에게 지식의 교만함을 주는것이 아니고 더 많이 주님을 닮게 하는 열망을 주십니다. 저는 월요일 직장예배에 말씀을 전할 때 그곳에 필요한 말씀을 달라고 간절히 성령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어떤 때는 저 나름대로 미리 준비했던 내용이 아닌 다른 본문과 말씀을 주셔서 내용을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모시면 그곳에는 주님을 알기를 원하는 욕망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추수감사절 준비를 어제 홍천갔다 온 직후 선물을 준비하며 해마다 풍성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 풍성한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신분도 성령님이십니다. 어제도 150 벌의 겨울 옷, 세례자 8 명의 겨울 잠바, 일년동안 통역하느라고 수고한 15 명의 옷을 구입했습니다. 내복이 평균 2 만원만 잡어도 그것만도 300 만원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 추수감사절에는 뷔페를 준비하여 모든 외국인들에게 풍성한 잔치를 준비합니다. 단한번도 이렇게 풍성하게 준비할수 없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성령의 조명만이 우리가 풍성한 삶을 이미 주님이 주셨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모를때 우리는 늘 목마름과 두려움에서 주님의 풍성한 손길보다는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는 초라함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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